부치미 정모가 울가족의 1박 2일 첫 여행이였어요. 아이들이 어리다는 이유로 집이 아닌곳에서의 1박은 엄두가 나질 않았는데, 지기님을 비롯 운영진님의 세심한 배려와 사랑을 듬뿍 듬푹 받고만 왔네요. 아이들도 또래아이들과 친해져 집에 가기 싫다고 눈물을 글썽였답니다. 좋은분들과의 인연과 이렇게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정모도 무조건 콜! 다음 정모에는 운영진님 도와서 손님이 아닌 가족으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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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알콩이 작성시간 12.10.30 애들도 이쁘고 부부님도 넘 멋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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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창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0.30 전 알콩이 부부님이 너무 부러웠답니다.
두분 너무 잘 어울리신 듯~
행복한 밥상요리 늘 보고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별찌 작성시간 12.10.30 가족과 함께 하신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 자상한 남편이고 아빠이신것 같았어요.애들도 엄청 귀여웠구요.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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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영란(은아) 작성시간 12.10.31 강욱이 넘 미남이고 씩씩하고 고지식하고~ ㅎㅎㅎ~
이창권님 만나뵈서 넘넘 반갑고 좋았습니다. 이미 가족이시니 온라인에서도 자주 뵈어요~ -
작성자이정이 작성시간 12.10.31 어려운 발걸음으로 판매 상품까지 가지고 오셔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판매가 부진해서 정말 죄송 하네요 ^^
가족여행은 처음이 힘들지 두번째 세번째는 쉬워집니다
아이들 어렸을때부터 모임이나 여행 자주 해보세요
강욱이 넘 멋지게 키우셨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