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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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국장 작성시간12.10.31 인절미 만드실때 아마도 땀을 한그릇은 흘린듯요^^고생마니하셨어요^^♥청국장이랑 젤루 가까운곳에 사시죠잉?^^~~ㅋㅋ
뒷모습 나온 청국장부부 ~~^^좋구요~좋습니당^^ -
작성자 하얀마음이야 작성시간12.10.31 우리 꼬맹이들은 언제 찍으셨데요,,
엄마 몰래 이곳저곳에서 사진을 마니 찍어 주셨네요,,,,
이정이님 준비해주신 인절미로 애들한테 행복한 체험이었구요,,,
땀 흘리시는 이정이님보니 자꾸 미안한 맘이 생기더라구요..
전 쟁반으로 떡 자르다가 더워서 중도에 나와 버렸는데 양심이 넘 찔려서 부엌으로 옮길때 쪼매
힘썼습니다..... 담엔 옆에서 열심히 도와 드릴께요...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