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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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킹맘 작성시간12.11.01 저는 죽어도 못 만들거 같아요~
저런 작품을 어케 만들며, 또 만들어도 아까워서 어케 먹어요~
몇일을 준비하시어 귀한 체험 하게 해주신 란우님은~~~ 최고의 멋쟁이 ^^* -
작성자 부치미 작성시간12.11.01 저도 사과정과를 만들어 보았는데 완전 반대로 꽃잎을 붙혀 이상한 꽃이 되어 버렸는데
란우님께서 딱 한번 손을 주시니 꽃의 모양새가 바로 되었어요.ㅎㅎ
란우님 손은 신의 손~경이로워요~살아 있는 꽃보다 더 이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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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란(은아) 작성시간12.11.02 준비를 단단히 많이 해 오셔서 깜짝 놀랬구요~ 열화와 같은 우리 참살이님들의 호응도에 또한번 놀랐답니다,
란우님 시연에서부터 주방일까지 이모저모로 넘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찐한 뽀뽀 꼭 해 드릴께용~ ㅋㅋㅋ -
작성자 해돋이 작성시간12.11.02 란우님의 손은 요술 방망이 손
만졌다하면 예쁜 꽃도 나오고, 먹기 아까운 예술 작품이 나오니
대단하십니다.
참석은 못했지만 화면을 통해서 같이 배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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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컁이 작성시간12.11.02 시연을위해 집에서부터
준비하는 과정이 얼마나 번거로웠을까
그래도
회원님들께 한가지라도 더 보여드리려고
마다치않고
준비 해 오신 성의가 너무 놀라웠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란우 작성시간12.11.03 ㅎㅎㅎ.......어째 상당히 무안해지려고 합니다
다들 준비하시느라고 열심히 하셨는데 이렇게까지 신경 써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폐백이바지 초보작품들이랍니다.....정과작품들은...
전 정말 아무것도 못하지요
헌데 배웠답니다
배우니까 또 되더라구요......님들의 그 마음 정말 고맙고...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 챙기시고 또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지금 1일부터 4일까지 순천갈대축제에 참여하여
넘의 집 점빵(?) 지킨다고
춥고 무료하고 또 하여튼 그렇습니다
봉사하시는 분들 참 대단들 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