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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눈솔 작성시간 12.11.03 부치미님 미소 가 새색시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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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뽁기 작성시간 12.11.03 글쵸 눈솔님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피부가 장난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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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사김 작성시간 12.11.03 어쩜 그리 고우실까!
부침님은 세월을 거꾸로 사시나봐요
환한 미소는 역시 부치미참살이의 간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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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골소년 작성시간 12.11.04 사진 잘 나왔습니다...
언제 이렇게 많이 사진을 찍으셨나요,....^^
지기님도 잘 나왔구요...^^ -
작성자류영숙 작성시간 12.11.05 부치미님의 모습을 뵙네요.
참 고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