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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나무 이슬농장

귤 수확을 마무리하며

작성자흙과나무(서귀포)|작성시간23.12.13|조회수291 목록 댓글 20

오늘 귤수확을 마무리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도 주문량이
많아서 창고에 쌓아둘새도 없이
수확하면 다음날 다 나가기를
반복했답니다
그러다보니 매일매일이 바빴고
힘은 들었지만 많은님들
덕분에 귤 수확이 일찍
마무리가 되면서 판매도 빠르게
마무리 될것같습니다
예쁜 바다를 바라보며
두다리 쭉뻗고 앉아서
토닥토닥 해봅니다
한달동안 쉼없이 정말
수고많이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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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흙과나무(서귀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13 따뜻한라떼 
    귤은 새콤이 조금 있어야 제맛입니다
    요즘에는 달콤한 음식들이 많아서 오렌지과인 귤도 달콤만을 원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 작성자하늘연가 | 작성시간 23.12.13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맛있는 귤을 먹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흙과나무(서귀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14 감사합니다 하늘연가님 ^^
  • 작성자사부자 | 작성시간 23.12.13 그동안고생하셨어요
    맛있는귤보내주셔서 둥 이들이 매일잘먹고있어요
    몸도마음도 푹쉬세요
  • 답댓글 작성자흙과나무(서귀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14 감사합니다 사부자님
    이제는 김장도하고 조금 쉬였다가 한라봉수확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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