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면 꼬리 긴 아이들 때문에 문 닫고 오라는 잔소리 꽤나 하죠?
어느 식당에 가니 페트병에 끈을 묶어 이 끈이 못에 걸려서 미닫이문이 저절로 닫히게 해놓았더라구요.
저는 좀 더 폼나게 도르래까지 하나 써봤네요.
어느 식당에 가니 페트병에 끈을 묶어 이 끈이 못에 걸려서 미닫이문이 저절로 닫히게 해놓았더라구요.
저는 좀 더 폼나게 도르래까지 하나 써봤네요.
페트병, 노끈, 도르래, 나사못 3개만 있으면 1분만에 교실 자동문 만들기 완성입니다.
물의 양으로 닫히는 속도는 조절하면 됩니다. 반 정도 담으니 2초 정도 걸리는 것이 적당하네요.
이제 찬바람 걱정과 문 닫고 오라는 잔소리는 뚝입니다. 한 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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