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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인 정호승(1950년생), <상처는 스승이다> 中에서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빗방울만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미련 없이 비워버린다
    작성자 자연 작성시간 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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