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살짝 내리는아침
신고이와역에서
홍순임 은미경 부부 님 과함께 행사버스를타고
버스속에서
미경님 지인분들 만나
미경님께서 홍보활동 제대로 하였지요
역시나 인맥이 대단하시더라구요
도착해서
미경님 참가 소식듣고
명동김밥 사장님께서
저희 먹을 김밥을 준비해서
맛나게 먹었지요
열심히 전단지를 나눠주는데
중지해달라고 하더라구요 ....
생각바꾸어
행사 끝나고
찌라시 나눠주기로 하고
행사 참가했지요
태극기들고 구호도 외치고
행사 분위기
감동스러웠습니다
오늘
참 잘왔구나 생각했어요
행사 끝나고
비가 추적추적내려
마지막 남은 찌라시 간단히 돌리고
마무리하였습니다
오늘 참가하신
저를포함 4분 하하호호 즐거운 시간 행복한 시간 이었어요 ....
두서없는글 이해해주시구요
감사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