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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講義】仏陀様の一生【1/20】 토요불대

작성자華法_姜椿姫|작성시간18.01.21|조회수124 목록 댓글 14

仏陀様の一生

 

1講義   仏陀様の生まれたインド

 

오늘의 강의는 불교를 공부할 때 불교를 더욱 잘 이해하기 위해서 부처님이 태어난 시대, , 그 시절의 문화를 배워야한다는 법륜스님의 가르침이 빛나는 한시간이였습니다.

 한시간 내내 강의 원고도 보시지 않으시고 강의하시는 모습에 수강생 모두가 감탄을 했습니다. 스님은 젊은 시절 정말 공부를 재미있게 열심히 하셨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모습보고 생각난 책이 있습니다. -내가 알아야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本日の講義は、仏教を学ぶときに仏教をよりよく理解するためには仏陀様の生まれた時代、地域、そのときの文化を勉強すべきであると説く法輪和尚様の教えが輝く時間でありました。

 その講義を受けて思い出しました一冊の本を紹介します。「人生で必要な知恵はすべて幼稚園の砂場で学んだ」

 

 

오늘의 테마 --  本日のテーマ

종교뿐만아니라  모든 형상에는 보이지 않는 배경을 봐야한다.  . 

 「宗教だけではなく現れるすべての形象には形成された背景を見るべきだ。」

 

 

나누기  - 裾分

스님말씀이 공부가 많이 되어 아들에게 쓸데없는 잔소리 대신 지켜보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잔소리를 안함으로써 아들과의 사이가 좋아지고 편안함이 생겨 좋았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스님의 말씀을 듣고 더욱 절실하게 느끼는 것은 사람의 욕심만 없으면 행복해 질것 같습니다.

 

인도의 계급사회를 보면서 세상 어디든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다고 느꼈습니다.

 

스님 강의를 들으며 학생시절 세계사를 기억했지만 역시 공부는 해야할 때가 있는 것같습니다.

 

스님의 4대문명을 언급하실때 스님의 통찰력에 감동했습니다. , 힌두교는 지배자들을 위해 만들어졌고, 불가촉천민은 아직도 건재하지만 인도는 성장중이며, 메소포타미아문명(갠지스문명?이 아닌지)은 군사력이 없어서 멸망한 것을 보면 현재에도 대응이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전 어제 다이어트를 할려고 저녁대신 땅콩종류 조금에 요쿠르트를 얹어 먹었는대 먹고난후부터 밤12시까지 위통증에 힘든 밤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아침에 일어나니 위 통증이 가라앉아, 불교대학에 출석할 수있었습니다. 부처님이 출석할 수있도록 도와 준것같습니다.

 

강의를 듣고 금방 잊어버리곤 해서 느끼는 거지만 공부에는 시기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교가 왜 그 시기 인도에서 태어났을까를 생각하게하는 강의였습니다.

 

혼란과 발전을 거듭한 불교를 보면서 나라의 역사도 마찬가지고 저 개인에게도 대응이 됮는 이야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혼란한 시기에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이 마음에 들어와 나를 발전시켰습니다.

 

불교가 힌두교에 흡수된 이유(종교라기 보다는 스스로 공부를 해야하는)를 보면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수제비 파티

보스 해은님의 제안으로 점심시간에 수제비를 만들어 먹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역시 총지휘관 답게 미경님 감자, 사유리님 당근, 진자님 양념 호박, 해은은 대충. 이렇게 대충 지시를 내렸지만 모두들 지시를 받은 것처럼 겹치지 않고 각자 먹거리를 가져오셨습니다. 역시 모두들 마음으로 통하나 봅니다.

 

언제나 활발한 진자님과 병환님의 주고받고가 재미있어서 톰과 제리라고 닉네임을 붙였지만 발랄한 고딩 진자님의 강력한 항의로 제리양을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그럼 발랄한 고딩으로 돌아갑니다.

 

톰군 병환님, 오늘도 여전히 제리양,아 발랄한 고딩님에게 당하셨습니다. 정말 톰과 제리 마냥 제리에게는 늘 당하시면서 그래도 재미있어하는 모습이 우리들에게 웃음을 유발합니다. 저저번주, 이번주 딸기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저는 위가 제대로 기능을 못한다고 햇더니, 이번에은 명의원 허준이 유인님에게 강림하셨습니다. 유인님이 저의 팔과 손가락을 누르면서 처치를 해주셔서 증상은 완화되었지만 제 팔뚝은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사유리님!! 오늘은 신델레라를 연출하셨습니다. 아니 평상시 신델레라는 재투성이 소녀인데 그렇게 이뻐도 되는 겁니까?

모두들 왁자찌껄 수제비 만들기 마치고도 혼자서 뒷정리를 하는 모습이 그야말로 현대판 신델레라였습니다. 지켜보면서 나도 여자를 단념하면 안되겠구나 좀더 분발해야겠구나하고 반성했습니다.

 

ㅋ 우리의 웅변왕 인숙님, 오늘도 여전히 열변을 토하셨습니다. 그 모습이 배움에 소극적인 저를 부끄럽게 만들었습니다. 저도 언젠가 법륜스님의 설법에 뜨겁게 열변을 토할 날이 올까요! 부럽습니다.

 

언제나 조용하고 말씀이 없는 동찬님. 수제비 파티후 설거지는 하셨습니까? 오후내내 그것이 나에게는 화두였습니다. 혼자서 설거지 독박을 쓴게 아닌지하고. 하지만 우리 보스님 말씀만 그렇게 하시지, 모두들 도왔을것같습니다.

 

감기가 덜 나은 탓인지 아니면 위 통증이 조금 남아있은 탓인지 우리의 이케부쿠로새댁과 만년소녀 미연님을 빠뜨렸습니다. 이케부쿠로새댁님과 전 출석이 엇갈려 너무 오랜만에 만난 탓에 기억에서 지워진것 같습니다. 죄송해요.

 

만년소녀 미연님? 미현님? 제가 만년소녀님을 빠뜨린 것은 요즘 정신이 혼미해서 그렇습니다. 이전에도 혼미했지만 매일매일 정신줄을 놓고 사는 것같습니다. 두 분을 빠뜨리는 전대미문 참사가 일어난 것을 오늘 21일 오후에 깨달았습니다. 남을 위한 치매방지퀴즈를 내놓을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부터 시작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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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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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華法_姜椿姫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1.21 급하게 뚝딱 수제비가 만들어진 것같습니다.해은님 도깨비방망이를 가져셨나요?
  • 답댓글 작성자해은 | 작성시간 18.01.21 華法_姜椿姫 여러분들이 나의 도깨비방망이 아니겠습니까?
  • 작성자이지아, 쿄토 | 작성시간 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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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송죽 | 작성시간 18.01.26 멋지네요 토요반 ♡
  • 작성자小百合 | 작성시간 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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