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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講義】仏陀様の一生【1/27】토요불대

작성자華法_姜椿姫|작성시간18.01.28|조회수152 목록 댓글 10

仏陀様の一生

 

第2講義   仏陀様の前世

 

1 탄생 부처님이 태어나기전 인도 상황은 브라만계급이 쇠퇴해지고 신분질서가 붕괴되면서 신흥사상출현, 하층민계급의 삶은 고통의 연속으로 세상을 밝히는 전륜성왕 출현을 모두들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을 때 만민의 기다림 속에 홀연히도 오셨다.

 

2 세가지 불타관

1) 역사적 사회적 존재로서의 부처(신앙의 대상이 아님)

2) 전생으로부터 수행정진을 통해 부처를 이룸(소승불교)

3) 본래 부처님으로서, 중생을 깨달음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오시다.(대승불교)

 

3 전생담에는 사람으로서의 배워야할 교훈 세가지가 있다.

  • 첫째 자기희생   둘째 목숨을 걸고 구도   셋째 봉사 보시

 천상 욕계6(사왕천 도리천 야마천 도솔천 화락천 타화자재천)

      색계18(범중천 범보천 법왕천 소광천 무량광천 광음천 소정천 무량정천 변정천 복생천 복애천 광과천 무상유정천 무번천 무열천 선현천 선견천 구경천)

      무색계4(공무변처 식무변처 무소유처정 비상비비상처) 이하 뜻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테마 --  本日のテーマ

전생담에서 보는 교훈: 1 자기희생  2 목숨을 걸고 구도  3 봉사 보시

前世からみる教訓 : 1、自己犠牲  2、命を懸けて求道  3、奉仕、布施

 

 

나누기  - 裾分

부처님 전생담인 선혜동자의 이야기에서 부자아버지가 돌아가실때 동전 한닢도 못가져가는 것은 보고 단샤리(断捨離)  했더니 트럭으로 3대분을 버렸습니다. 그 많은 쓰레기에 집착을 했구나하고 깨달았습니다.

 

불교가 인도에 적은 이유- 불교가 합리적이고 논리적이라 확산이 안됩니다. 또 환경의 지배를 받으므로 그 환경을 바꾸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졸았습니다. 가족이 돌아가며 독감에 걸려 간병생활의 일주일이였습니다. 언제나 법문 들은 후 명상은 기분이 차분해지고 기분이 좋습니다만 오늘은 졸아서 법문을 제대로 못들어서인지 기분이 차분해지지 않았습니다. 더욱더 집중하겠습니다.

 

수업의 전생담 이야기는 이솝우화보다 재미있습니다. 부처님의 547전생담 전부 듣고 싶습니다.

 

세가지 진실이 인상 깊었습니다. – 희생 보시 봉사.

 

부모님 덕에 살고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불교, 역사를 공부하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공덕이 있었는가 보다하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생에는 사왕천에서 태어나고 싶습니다. 오늘의 전생담 선혜동자의 이야기를 듣고 집착을 안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오늘 점심으로 우거지국을 먹을 생각밖에 안했습니다. 모두들은 부처님 전생담을 듣고 감동을 받는 동안 전 형이하학적인 문제만 심각하게 화두로 잡고 있었던 사실을 반성합니다.

 

3가지 불타관 1 역사적 사회적 존재로서의 부처  2 소승불교  3 대승불교를 들으며 부처님에대한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강의가 끝난 뒤에..

여전히 우리의 보스 해은님 오늘도 우리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편의점에서 사오셨습니다. 우리를 먹이려는 그 정성에 눈물이 앞을 가려 샐러드와 당근채なます를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수제 사과잼 정말 맛있습니다. 다음부터도  또 가져 오신다고 해도 절대로 사양은 안하겠습니다.아,깜박할뻔했습니다. 오늘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이랍니다. 그래서 우리의 직녀님 견우님 만나러 한달음에 달려가셨습니다.

 

우리의 웅변가 이인숙님, 오늘은 알프스소녀 하이디로 코스프레를 하고 오셨습니다. 수제 털실모자와 노랑 쉐터가 정말로 잘 어울리셨습니다. 하지만 다도회(茶会)가 있다고 냉정하게 뒤도 안돌아보고 우리를 버리셨습니다.

 

레드카펫 여왕 사유리님. 저번주부터는 신델레라가 되셨습니다. 오늘도 이복언니오빠동생들을 위해 맛있는 샌드위치를 준비해 오시는 공덕을 보이셨습니다. 근데 한가지 불만이 있습니다. 신델레라는 재투성이인데 그렇게 예뻐도 되는 겁니까!!  이름 고쳐 명명합니다. 新신델레라로.

 

갈수록 친화력이 깊어지는 이케부쿠로 새댁 미경님. 이번에는 깨장에 가신다는 말씀으로 저희들을 놀래켰습니다. 그렇게 빨리 가실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러다가 토요불대에서 저만 못가는게 아닌지 슬며시 불안하네요. 깨장가셔서 득도하고 오세요.

 

자유 영혼 유인님. 오늘은 저랑 둘이서 우거지국만 생각하는 오류를 범했습니다. 오늘부터 우거지시스터즈로 이름 짓고 걸그룹으로 나설까요? 영상법회후 내내 졸았다고 고백하셨는데 사실은 모두들 졸았습니다. 그러나 자유영혼 유인님이 졸았다고 참회를 하고 있을 때 모두들 졸지 않은 것처럼 시치미를 떼고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톰아저씨 병환님 오늘은 커다란 바나나와 고급 중국차를 들고 오셔서 가끔씩 아주 쬐금 키다리 아저씨를 연출하시는게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하지만 여기있는 대다수가 불혹을 넘긴 주디들이랍니다. 그래도 십대 주디들에게 지지않는 원숙미는 있습니다.  

 

발랄 고딩 진자님 오늘은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못오신다고 하셨는데 결국 가정을 버리셨네요.. 진자님이 늦게 오시는 사이에 사유리님이 톰아저씨 옆자리를 차지해서 알프스소녀 하이디님의 질투를 사셨습니다. 하지만 진자님 입장하기전에 살짝 옆자리로 이동하셨습니다. 역시 진자님이 무서웠나봅니다. 발랄 고딩 진자님. 법륜스님 말씀처럼 정토회는 법륜스님이나 임자없는 우리들이 지킬테니 발랄 고딩님으 가정을 지키십시요.  

 

해은님의 조교, 동찬님 오늘은 갑자기 여권이 갈기갈기 찢겨진 이야기로 모두를 놀라게 하셨습니다. 그 이야기 뒤에 반전이 있을줄이야. 역시 여권을 항상 제때에 갱신을 해야한다는 교훈이였습니다.

 

오늘은 찬조출연 3분이 계셨습니다. 동경법회 부총무 은미경님, 그리고 저랑 번역모임에서 알게된 동생 이근희, 중국교포 임진의님입니다. 부총무님은 너무 바쁘셔서 제대로 법회에 참석 못하셨네요. 제가 아는 동생은 작년에 귀국해서 이번에 연말정산과 세금관계 정리하러 잠시 일본에 들어오게 되어 2월에 한국 간다고 합니다. 중국 하얼빈에서 오신 임진의님. 유튜브로 법륜스님 영상을 보다가 해외법회 찾아서 동경법회에 오시게 되었다고 하네요. 모두들 환영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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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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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차유인 | 작성시간 18.01.28 진짜 복습이 됩니다^^

    춘희 히메..그대는 진정 우거지 히메요...
    우리 담에는 보스님의 일용한 양식을 버리고..꼭 우거지로 도원결의 합시다..
    내 약속하리다..ㅋㅋ
  • 답댓글 작성자해은 | 작성시간 18.01.29 2월 24일이 같은장소니 한달후네용 ㅎㅎ
    기다렸다 먹으면 그만큼 더 맛있는 양식이되리니라 하셨느니라..
  • 답댓글 작성자華法_姜椿姫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1.29 해은 직녀님 우리를 셋트로 놀리시깁니까!
  • 작성자성기옥 | 작성시간 18.01.29 으흐 재미있는글 감사해요
  • 작성자이지아, 쿄토 | 작성시간 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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