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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언제나그자리에 작성시간06.07.13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현재 하나님의 조직의 성원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이 둘만 모여도 하나님의 조직이라는 결론을 갖게 해 주시는 글들로 많은 힘과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시대별 성서적 인물들의 예로 글을 써주셔서 훨씬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으면서 제가 알고 있는 분들 중에서 머리에 떠오르는 가족이 있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그간의 외로움과 올곧은 믿음위에 큰 축복이 이미 함께 하셨고 앞으로도 그러하리라는 믿음에 저까지 행복해졌습니다. 어려운 주제를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