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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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레용 작성시간06.04.13 어쩌면 많은 분들에게는, 쉬울것 같으면서도 아주 "단단한" 내용일 것 같습니다. 요점을 잘 정리해 주셔서 큰 유익을 받았습니다. 가나안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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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완성교향곡 작성시간06.04.13 오래 전부터 생각이 그 언저리를 헤메었는데...아 이제는 보입니다.가나안님 감사합니다.좀 더 묵상하고 좀더 성서를 보아야 겠습니다. 지상에서의 신권통치,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율법아래서 여호와의 백성으로 불리우던 것이 예수께서 형주에서 돌아가심으로,그 이후로는 새계명 아래 새언약아래 그리스도인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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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칸사람 작성시간06.04.14 성구의 시대에 따른 정확한 적용문제에 있어서 분별력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오랫동안 망설여지던 문제를 이렇게 성구를 통해서 명확히 인식하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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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언제나그자리에 작성시간06.04.14 우리에게 있어 예수그리스도께서 어떠한 존재이신지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가나안님의 글을 읽고 성구가 명확하게 맞아져 기뻤습니다. 그리스도인이란 호칭 안에 희생과 언약 그리고 사랑과 희망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재확인 하게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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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nb-kwon 작성시간06.06.28 전세계 모든 성경을 배경으로 하는 교 들도, " 그리스도인"이라고 합니다. 물론 광의적 이지만. 그러면 10억의 분들과 결합하는것이, ~~~ 그리스도의 교회 같은 간판도보았는데~~어덯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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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nb-kwon 작성시간06.06.28 "여호와 의 증인 " 명칭보다, 이시대는 가나안 님의 견해가 합당하다고 생각됨. 님 뿐이 아니고, 이런 견해를 가진 분 을 또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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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장불량 작성시간06.07.03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하도 종교지도자들과 그들의 교리로써 하느님의 이름인 여호와를 숨기고 예수라는 이름만을 강조한 나머지, 예수님이 유일신 하느님이 되는 외곡된 종교사적 역사가 반복되어져왔다는 진실을 보았을때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이름으로나마 잊혀진 하느님의 이름을 불완전한 인간들의 머리속에 생각나게 한다는 점에서는 여호와의증인이란 이름이 꼭 잘못된 조직이름은 아닌듯싶습니다.. 그래도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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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장불량 작성시간06.07.03 아참.. 이 말은 좀 다른 말이지만..물론 여호와라는 이름자체가 히브리어의 완전한 발음이 아니라 할지라도, 예수라는 이름조차 히브리어의 완전한 발음이 아니고 성서에서 나오는 지명이나 역사적 단어들의 발음자체가 나라마다 약간의 변형이 있다는 점은 보편적인 상황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 말은 혹시나.. 야훼라느니 하는 다른 발음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계실까봐서 드리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