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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인사 진짜 어떡하죠..

작성자에스키스|작성시간24.04.25|조회수1,194 목록 댓글 4

 

작년 9월부터 진입한 1차+2차 같이 준비하는 동차생입니다.

9월부터 12월까지는 학기병행했구요 현재는 휴학하고 전업수험생입니다.

 

제가 0기에는 김유미강사님 (교수저) - 1기에는 이해선 강사님 - 2기 김유미 강사님

이렇게 듣고 있는데요, 이해선 강사님 기본서가 저한테는 fit이 잘 안맞아서

최중락강사님 기본서에, 목키노트 활용해서 공부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2기는 김유미 강사님 강의를 듣다보니, 목키노트 위주로 하되

이해가 안가거나 어려운 부분은 최중락 강사님 교재 발췌독하면서 진행하고 있는데요

김유미 강사님 목키노트 양이 상당히 많아서 외워지지도 않고, 대체 어디부터 어디까지 외워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렇다보니 단권화작업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글을 읽어도 머릿속에 읽히는 느낌이 안들고 둥둥 떠다니다가 빠져나가는 느낌이에요..

5월부터는 1차에 올인할 예정이라 당분간 2차공부는 안하게 될텐데

1차 끝나고 다시 돌아오면 얼만큼 더 막막해져있을지 감도 안잡혀서 막막하고 우울하고 답답합니다..

 

그냥 묵묵히 이해안되고 안읽혀도 회독하는게 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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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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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09283 작성시간 24.04.25 상황보면 회독이 부족해서 그러는 거같아요.
    그럼지금 제대로 회독을 한적이 한번도 없는건데
    당연히 어떡하죠 상태인건데 자책하지마세요.
    회독만이 답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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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steve111 작성시간 24.04.25 처음 접근할때 그 막막함, 여기 계신 분 다 똑같이 느끼는데, 회복이 늘어날 수록 많이 나아집니다. 걱정마시고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 작성자담쟁이a 작성시간 24.04.25 회독은 대체 어쩧게해야할까요? 냅다 계속 읽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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