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쥐는 한 5살정도 부터 코를 골더라고욤~
흥분해도 컹컹거리며 숨을 고르쉬었는데요~
12살까지 건강하게 살다가...ㅠㅠ 교통사고로 하늘나라갔지만...
병원에서도 그리크게 말은 안하고 기관기가 약하다 심장이 좀 그렇다 말은 많은데...
결국 건강상엔 문제 없더라고요^^ 저희 강쥐는 12살까지 사람보고 좋아도 크게 컹컹 대써염... 넘 걱정은 마셔욤~
조금 불쌍하다 느껴도 병원 댈꾸가셔서 건강 체크 되시믄 넘 속상해 하지마셔욤~ 사람도 안고쳐지는 코골이..ㅠㅠ
흥분해도 컹컹거리며 숨을 고르쉬었는데요~
12살까지 건강하게 살다가...ㅠㅠ 교통사고로 하늘나라갔지만...
병원에서도 그리크게 말은 안하고 기관기가 약하다 심장이 좀 그렇다 말은 많은데...
결국 건강상엔 문제 없더라고요^^ 저희 강쥐는 12살까지 사람보고 좋아도 크게 컹컹 대써염... 넘 걱정은 마셔욤~
조금 불쌍하다 느껴도 병원 댈꾸가셔서 건강 체크 되시믄 넘 속상해 하지마셔욤~ 사람도 안고쳐지는 코골이..ㅠㅠ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