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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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mon 작성시간19.06.26 아셀라 자매님,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어찌 몇 마디 말로 이 수고를 대신할 수 있겠습니까?
많은 분들이 보고 감동을 받으리라 믿어요.
순례기에 보니까 본당의 성전이나 주변에 알지 못하는 외국어로 글이 새겨져 있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모르는 것이 있더라고요.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합니다. 아무튼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윈주교구 성당 모두가 정말 아름답네요^^^^^ -
작성자 Asell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26 참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다니면서 그동안 모르던 것들도 새롭게 알 수 있었고 희미하던 하느님 사랑도 더 진하게 느낄 수 있어서 많이 감사했고요. 또한 순례를 통해 만났던 분들과도 좋은 시간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