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네아의 집에서 부활 제 6주일미사(5월 5일)
봉헌하다!
매주일마다 중증 장애인들과 미사를 봉헌할 수 있게 되어 나는 너무 행복하다!
잠비아에서 가장 가난한 이들과 5년 2개월 동안 지내다가 이제는 은퇴하여 매주일마다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중증 장애인들과 함께 미사를 봉헌할 수 있다는 것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있는 것처럼 여겨져서 나는 너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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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박홍표, Wise David Lubumbe 및 외 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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