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캐치미" 쇼케이스

[화니씨]

오늘은 혼란의 연속...
아침에 출근하니 예정에 없던 스케줄이...ㅠㅠ
하지만 오늘이 어떤 날인가...팀장님께 양해를 구했다. No라는 싸인이 떨어질 줄 알았는데 다행히 OK!!
오늘 쇼케이스장소인 김포공항 롯데시네마에 예정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 주문한 축하화환을 인수받고 카페회원들과 아중님이 도착하기를 기다렸어요.
이미 입장권을 받기위해 긴줄이 늘어서 있었고... 저는 우리의 입장권은 나무홍보팀에서 가지고 있을줄 알았는데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던 나의 판단미스...입장권이 없다고 하더군요.
나무홍보팀에 연락을 취하여 우여곡절끝에 늦게 입장했습니다. 사회자의 질문에 아중님과 주원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고 미리받은 질문지에 아중님과 주원의 연애상담 코치를 해주는 순서가 끝난후 무작위로 뽑아서 이심전심 퀴즈를 진행하여 우승자와 참가자에게 상품을 주고 기념촬영을 해주는것으로 오늘의 모든 순서를 마쳤습니다. 그후 언론사 인터뷰가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아중님과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오늘의 일정은 마무리~

[우스니까]

부럽네요 일때매 못갔어요ㅜㅜ

[찌니와]

일주일만에 다시 만났네요 ㅋㅋ

이번에도 어김없이(?) 아중님 너무 짧게 봤네요 ㅠㅠㅋㅋ "사진"이라고 말이 생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