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바자회때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비가 와서 많이 아쉽기는 했습니다만 다들 쉬는 주말에 아침부터 나오셔서 열심히 하시는 모습보고 개인적으로 감동받았습니다.
어찌나들 침착하게 잘들 하시는지...
혹시 내년에도 기회가 닿으면 불러주세요. 또 배추김치 짜겠습니다. ^^
봉사하셨던 분들.....하시는 일들 다 잘되시고 댁내 평안과 행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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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바자회때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비가 와서 많이 아쉽기는 했습니다만 다들 쉬는 주말에 아침부터 나오셔서 열심히 하시는 모습보고 개인적으로 감동받았습니다.
어찌나들 침착하게 잘들 하시는지...
혹시 내년에도 기회가 닿으면 불러주세요. 또 배추김치 짜겠습니다. ^^
봉사하셨던 분들.....하시는 일들 다 잘되시고 댁내 평안과 행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