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감치의 날을 맞아 지난 번 중국분들과의 행사에 이어 오늘 대만부녀회와의 행사도 너무나 잘 치른 것 같습니다.
거기엔 멀고 익숙치 않은 곳임에도 기꺼이 참석해 적극적으로 봉사를 해주신 한국어머니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다시한번 우리 한국어머니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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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감치의 날을 맞아 지난 번 중국분들과의 행사에 이어 오늘 대만부녀회와의 행사도 너무나 잘 치른 것 같습니다.
거기엔 멀고 익숙치 않은 곳임에도 기꺼이 참석해 적극적으로 봉사를 해주신 한국어머니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다시한번 우리 한국어머니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