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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정신으로 관장사하는 나는 친노다 [남충현]

작성자아프로만| 작성시간13.03.01| 조회수101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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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2 " 노무현 정책 노선이 계승이 되나?
    읽으면 뭐하나? 이해하면 뭐하나? 정치 업계에선 배척받는 주장들 투성이인데 누가 실행할거지?

    이래도 정책이 중요하고 시스템이 중요한거니 사람은 중요한게 아니다! 라고 말할건가?!! "
  •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1 본문에 '칼라박스 (= 언론기사나 인용대목) 영역 잡는 방법.
    1. 칼라박스 할 영역을 마우스로 긁어서 영역으로 잡은다음
    2. 글쓰기 메뉴 중에서 [글상자] 메뉴를 클릭해서 원하는 색상과 스타일을 선택 후 [확인]

    만약 마음에 안들면 [되돌리기 화살표식] 메뉴로 방금전 작업을 취소 가능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13.03.01 남충현님의 얘기는 지금까지 제가 했던 얘기들의 맥락과 완전히 통하는 얘기입니다.

    전공분야와 전문영역, 주특기 분야에서의 서술이 좀 더 상세했을 뿐, 결국 작년부터 지금까지 제가 이곳에서 줄창 지적했던 얘기들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얘깁니다.

    노무현을 죽이는데 혁혁한 공헌을 했던 계보정치 그 악습을 이른바 성골친노들이 버젓이 부활시키는 작태도 그러하고, 노무현 유시민 안철수를 신격화=초인 취급하여 정치 세력화에 실패한 참여계의 문제점에 대한 지적도 전부 이미 제가 다 짚고 넘어간 포인트입니다.
  •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13.03.01 그 뿐만이 아니죠. '나만 아니면 돼', '나만 잘살면 된다'는 함정에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홀라당 빠져 허우적대고 있는 꼴이 개혁세력 전체의 딜레마라는 사실도 작년부터 누누히 지적해 왔습니다. 각자도생이 생존의 절대 원칙이니 논공행상 챙겨주지 않는 보스 따위는 필요없다며 지랄하는 민주당의 정치 자영업자를 꾸짖은 것도 제가 이미 진작에 다 했던 얘깁니다.

    결국 이제는 믿을 사람 하나 없는 겁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저 지금까지 우리가 해왔던 맥락과 흐름을 견지하면서 결대로 가는 것, 그것 뿐입니다.
  •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9 - 시스템이 일해주는 거 아니다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 -
    - 동서고금 통털어 시스템(제도) 또는 정책으로 세력이 선택된 역사가 전무(全無) 하다 - 아프로만 어록

    그럼 인물( =사람) 은 무엇을 의미하는 가? 여기서 인물은 그냥 인물이 아니다. 인물은 곧 세력을 대표함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나는 이렇게 바꾸어 말한다. - 시스템에 눈이 멀지 말고 그것을 움직이는 세력을 보라 -

    칼럼 [ 그때 그때 달라요~ 가 지극히 정상이다 ]
    노하우업 : 2011.06.10 - http://cafe.daum.net/knowhowup/Dnqf/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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