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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판키우자 이듬해 금융위기•출자사 자중지란 [중앙]

작성자아프로만| 작성시간13.03.14| 조회수6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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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13.03.14 오세훈 두둔하던 애들 이번에는 무슨 말을 할까? ㅎㅎ 하긴 어떤 상황에서도 핑계거리 잘 찾아내는 게 그 바닥에선 능력이긴 하죠.. 쯧쯧쯧;;;
  •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14 주민 동의 꼬드긴 ‘용산개발 신기루’ 드림허브·삼성물산, 과장광고 드러나

    “33평 아파트가 30억원이 된다”
    한겨레 기사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8103.html

    시행사인 드림허브 쪽도 무리한 광고였음을 시인했다. 이 업체 홍보팀 관계자는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부동산 경기가 좋았던 것을 감안해도 현실성이 떨어지는 약속이었다”고 말했다. 드림허브는 2007년 12월 삼성물산 주도로 세워졌다. 삼성물산은 2010년 9월 대표주관사 지위를 반환했고, 현재 최대주주는 코레일, 대표주관사는 롯데관광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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