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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28 http://durl.me/4ipwho
  
  * 동영상 3분 대목 *
  (그걸 모를리가 없는데.. 불가사이 한 겁니다 )
  
  " 모든것이 노무현이하는 것 반대로만 하면 다 정의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흔들어라 쟤 난데없이 굴러들어온 놈 "
  
  " 노무현 대통령은 시대를 너무 앞서가신 분- 유시민 "
  
  * 노무현의 죄는 읽기도 제대로 못해서 남의 나라 해석에 빌어처먹어야 하는 국민을 믿은 죄 *
  - http://twitter.com/aproman21/status/35056177591946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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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28
  - '제목' 이나 '요약정리' 에 의존하지말고 '전문' 을 스스로 읽어보는 [읽기 능력] 을 키웁시다 -
  
  
  “발췌본을 통한 왜곡 문제도 한심하지만, 전문을 보면 진위를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전문에 담긴 정치, 평화 철학이에요./ 유시민의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해설
  
  - [긴급특강] 정치 난독증 환자를 위한 힐링캠프
  7월 4일(목) 저녁 7시30분,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립니다
  강좌 공지: 노무현시민학교
  http://www.knowhow.or.kr/school/program/ing_class/view.php?seq=37&page=1&stype=&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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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30 NLL 관련 대목을 색표시 했습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노대통령은 계속 ' 해주' 달라 ~! 고 선제적으로 꼬시고(?) 있습니다.
  NLL 보다 한 술 더 떠서 NLL 의 북쪽 군사요새 해주의 무장해제 를 요구 한겁니다
  
  바다해결 안되면 해주까지 못 연다고 난색을 표하는 건 오히려 김정일입니다.
  
  오후회담에선 주도권이 역전된 회담 입니다. 김정일은 조선업을 북측에 무척이나 유치하고 싶어한다는 속내를 노대통령이 간파하고 찌르면서 계속 해주 달라고 꼬십니다.
  
  해주를 여는 마당에 NLL 투정은 이미 뒷전이 되버린 노대통령의 명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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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30 http://durl.me/5aba6s
  
  " 노대통령 - 남북 기본합의서대로 간다" = 현장 배석자 이재정 전장관의 동영상 증언과 맥락도 일치 합니다
  김정일이 NLL투정 부리는 걸 노대통령은 오히려 한술 더떠서 해주 개방하라며 선제적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이재정 전장관의 동영상에는 당시 회담현장에서 " NLL기준의 등거리 등면적 " 얘기는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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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01 " NLL 포기 논란은 10ㆍ4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공동어로구역의 위치와 범위가 특정되지 않은 탓에 벌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가 공동어로구역의 위치와 범위를 어떻게 계획하고, 어떻게 북측에 요구했는지를 확인하면 논란을 끝낼 수 있습니다.
  
  노대통령과 참여정부가 준비해서 북측에 요구한 방안은, NLL을 손대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NLL을 기선으로 해서 남북으로 등거리 또는 등면적의 수역을 공동어로구역으로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출처] 새누리당에 제안합니다.|작성자 moonjaein2
  문재인 블로그 - http://blog.naver.com/moonjaein2/2019072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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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01 문재인이 제기한건 'NLL기준 등거리 등면적' 이다. 노통이 김정일 면전에서 언급 과연 했을까? 말은 안하고 문건이나 지도 디밀었다? 회담 전후로 준비한 증인 있다? - 만약 이렇다면 끔찍하다.
  
  http://twitter.com/aproman21/status/351372536417746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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