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들로부터 자문료 명목으로 받은 수입은
법적으로는 무죄이지만 ...
노무현 가족을 볼모로 옥죈 듣보잡 <포괄적 뇌물죄>
잣대로 들이대면
(만알 국무총리가 된다면)
안대희 의 수입도 법적으로는 넘어갈 지 몰라도
논리적으로 도덕적으로 보면, 포괄적뇌물죄 의 모습이 될 수 있다
곽노현에게 들이댄 듣보잡 궤변 <사후매수죄> 잣대를 안대희에게 들이대면
재벌에게 받은 안대희의 수입 역시
(국무총리가 된다면) 사후적 매수죄에 해당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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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을 지내고서도 <전관예우> 수십억 수입을 멀리한
김영란 같은 대법관도 있다
포할제철 사외이사 임원 수입을 전액 기부한 박원순 시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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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시궁창보다 더러운 한국언론 잣대
노무현, 곽노현을 언론 살해한 그 마녀사냥 시스템 망나니 칼날을
유병언에게 휘두르고 있다
(유병언을 변호함이 아니다. 사이비 종교 배임 횡령 온갖 비리는 법대로 처분해야 함은 당연하다)
썩어빠진 언론들아!
망나니 . 미친년 그 칼날을
안대희에게도 기득권과 검사출신 고위층에게도 똑 같이 왜 휘두르지 않는가?
법조계 전관예우
새누리당 = 검찰당
검사출신 아지트인 새누리당, 박근혜정부
문제의 핵심은 법조계 <전관예우> 이다
서민은 평생 모아야 저축할 수 있는 3억원을 한달에 3억원씩
전관예우라는 듣보잡 으로 꿀꺽.... 그러고는 관행이란다
또 하나의 듣보잡 논리인 <관습헌법 서울> 이 떠오른다
똥(법조계 전관예우)을 치우지 않고
지독한 악취을 온 집안에 풍기면서
쉰밥(공무원 재취업) 집안에서 다 치우겠다?
겨(수천만원 뇌물) 묻은 개를 몽둥이로 다스리겠다?
사람은 보이지 않고
지나가는 개가 피식 웃는 모습이 보인다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 있고
문제의 핵심은
상식을 벗어난 시스템. 형평에 어긋난 언론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