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대법관 전관예우)묻은 개가 겨(관피아)묻은 개를 ?

작성자지여|작성시간14.05.25|조회수110 목록 댓글 0

재벌들로부터 자문료 명목으로 받은 수입은

    법적으로는 무죄이지만 ...

 

노무현 가족을 볼모로 옥죈 듣보잡  <포괄적 뇌물죄>

잣대로 들이대면

(만알 국무총리가 된다면)

안대희 의 수입도 법적으로는 넘어갈 지 몰라도

논리적으로 도덕적으로 보면, 포괄적뇌물죄 의 모습이 될 수 있다

 

곽노현에게 들이댄 듣보잡 궤변 <사후매수죄> 잣대를 안대희에게 들이대면

재벌에게 받은 안대희의 수입 역시

(국무총리가 된다면) 사후적 매수죄에 해당될 수 있다

#####

 

대법관을 지내고서도 <전관예우>  수십억 수입을 멀리한

김영란 같은 대법관도 있다

 

포할제철 사외이사 임원 수입을 전액 기부한  박원순 시장도 있다

#####

 

마녀사냥   시궁창보다 더러운 한국언론 잣대

 

노무현, 곽노현을 언론 살해한 그 마녀사냥 시스템 망나니 칼날을

유병언에게 휘두르고 있다

(유병언을 변호함이 아니다. 사이비 종교 배임 횡령 온갖 비리는 법대로 처분해야 함은 당연하다)

 

썩어빠진 언론들아!

망나니 . 미친년 그 칼날을

안대희에게도  기득권과 검사출신 고위층에게도 똑 같이 왜 휘두르지 않는가?

 

법조계 전관예우 

 

새누리당 = 검찰당

 

검사출신 아지트인 새누리당, 박근혜정부

 

문제의 핵심은   법조계 <전관예우> 이다

 

서민은 평생 모아야 저축할 수 있는 3억원을 한달에 3억원씩

전관예우라는 듣보잡 으로 꿀꺽.... 그러고는 관행이란다

 

또 하나의 듣보잡 논리인 <관습헌법  서울>  이 떠오른다

 

똥(법조계 전관예우)을 치우지 않고

지독한 악취을 온 집안에 풍기면서

 

쉰밥(공무원 재취업)  집안에서 다 치우겠다?

 

겨(수천만원 뇌물) 묻은 개를 몽둥이로 다스리겠다?

 

사람은 보이지 않고

지나가는 개가 피식 웃는 모습이 보인다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 있고

문제의 핵심은

상식을 벗어난 시스템.   형평에 어긋난 언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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