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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와 문재인의 차이 - 안철수, 박정희를 보는 관점 차이

작성자지여| 작성시간15.02.13| 조회수32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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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13 끼리끼리, 색깔이 같은 사람들끼리 모여 누군가를 욕하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단결에는 도움된다.
    그러나 "기분풀이" 도 정도껏, 외로운 사람들끼리 서로를 북돋워주는 정도이면 족하다. 과유불급 이라 했던가. 4~ 50 대 운동권 출신들이 국회의원직으로 정치는 독과점하면서 <비난 전문가> 로 자리매김하고 도대체 정치 경제 어디 한구석 이룬 것 없는 주제에 외연 확대 해보려는 노력을 비난만 하면서 <무임승차> 하고 있는 정치 현실
  • 작성자 지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13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당대표 흔들고 비난할 그 시간 그 노력을,
    풀무원, 강금원, 김학규의 미국 성공 스토리, 정치자금 거절한 유한양행 이야기, 칭찬과 세무사찰과 검찰 동원해서 압박했던 기업인의 억울한 고통에 대변인 역할도 해주고, 그들의 용기와 희생을 찾아 칭찬 해주는 일에 매진해보라

    비난은 야당정치인 아니라도 비난 할 사람 넘쳐난다.
    비난은 조선 동아 기레기에게 맡기고 <칭찬 전문가>로 탈바꿈해보라

    "비난은 아무나 할 수 있지만, (과장, 왜곡 없는 진실된) 칭찬은 전문가만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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