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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이 자랑하는 다음view, 아고라 전파 및 SNS 트위터 페이스북 연동강좌

작성자아프로만|작성시간12.06.17|조회수400 목록 댓글 1


네이버와 다음은 각각의 특징이 있습니다.

- 네이버 강점분야: 증권, 부동산, 재테크, 비즈니스, 연예,하여간 돈 관련 뭐든지

- 다음 강점분야: 인문, 사회, 문화 등 별로(?) 돈 될 것 같지 않은 분야


모이지 말라 해도 기를 쓰고 모여드는 즉 - '돈 냄새' 분야에 강점을 가진 네이버가 포털의 절대강자일 수 밖에 없습니다. 우선 저부터도, 재테크 및 펀드 삐끼용 회원 모집 카페나 영업 홍보용 블로그를 개설 한다면, 즉- 돈 냄새 풍기는 사업용 커뮤니티를 개설 한다면 Daum에 개설 안합니다. 네이버에 개설 하겠습니다.


돈이 많아서 그런지, 카페나 블로그도 네이버가 다음보다 메뉴도 다양하고, 기능도 훨씬 더 좋습니다. (- '티스토리' 는 예외 )


그런데 히안하게도, 인문 시사 분야에서는 네이버 전혀 알아주질 않습니다. 네이버에서 무슨 토론이 벌어졌다 뭐 이런 얘기 들어본 적 있습니까? 없습니다. 네이버에서 공론? 토론? 민주주의 ? 전혀 안 어울립니다. 네이버는 돈 만 아는 곳 - 뭐 이렇게 굳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민주주의/ 문화/ 공론/ 토론  뭐 이런 거 하려면 으례히 Daum 에다가 개설하는 걸로 합니다. 그러한 Daum에서 네이버보다 자랑하는 게 있습니다 그게 '다음View' 입니다.


네이버에 '지식인' 이 있다면 Daum엔 토론광장인 '아고라' 가 있다. 뭐 이럽니다만, 아고라 이미 한물 간지 오래됩니다. 다음의 진짜 자랑'다음View' 입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다음뷰' 를 연동시키면 포스팅 글 아래에 다음과 같은 '다음뷰 박스'가 생성됩니다.   



★ 포스팅 하단 별도 공간에 상기와 같은 박스가 생성되면, 익플이나 크롬 브라우져의 새창열기로 같은 페이지를 또하나 열어서 저 박스 를 '복사' 해다가, 포스팅 본문글 을 수정 해서 본문글 안에다가 붙여넣기로 아예 박아 넣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누군가 본문글을 긁어서 퍼갈 때, 저 박스가 함께 [펌]질이 되도록 말이죠.



손가락 아이콘 속에 숫자는 추천수, 그리고 조회수가 표시되고, 더 놀라운 것은 메시지수가 650개가 넘는다는 겁니다. 저 메시지수는 트위터 답변 및 리트윗 숫자 입니다. 

- 즉. 트위터와 연동된 스마트 모니터 기능 입니다.


박스에 '조회'부분을 클릭하면, 추천자들에 대한 분석자료가 제시됩니다. 추천자들끼리 서로 '맞구독' 을 하게되면 조회수를 서로 '피드백' 시키므로써, 노출빈도와 전파영향력은 더욱 증폭 됩니다.

- 즉 독자들 서로간에 연동시킵니다.  저자와 독자간의 유기적 공동체를 형성하기 때문에  그래서 소셜뷰(= Soical View) 라고 합니다.


그 전파력은 실로 막강합니다.  



다음뷰' 가 큰 성공을 거두자, Daum은 '아고라' 에도 [스마트 조회]기능을 도입했습니다.

다음뷰' 와 아고라' 의 [스마트 조회 시스템]이 각각 어떤 특색이 있는지, 아래의 주소 링크로 가서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 사례:/ 저 아프로만의 다음뷰  등록 프로필 주소 입니다 ☞  바로가기 

▶ 사례:/ 저 아프로만의 아고라  등록 프로필 주소 입니다 ☞  바로가기  

 ※ 조회하는 독자들이 토스 할 수 있는 서비스 3가지  -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이 코너에 사례알림 포스팅을 마련한 동기와 취지가 바로 저런 겁니다.


카페에만 모여있기 보다는, 외부에 마련된 [프로필]에 노하우업 회원들이 등록을 하고, 다음뷰, 아고라, 트위터, 페이스북.. 등등의 각종 SNS 서비스에 회원들 저마다 [등록프로필]을 서로간에 알려주고 서로간에 연동시켜서,  맞구독/ 맞팔/ 맞추천 함으로써 회원글의 전파력을 배가 하자는 것 입니다.


글은 전파하자고 쓰는 겁니다. 전파 안할 거면 개인일기장에 몰래 기록하지 게시판 포스팅 뭐하러 합니까? 자기PR은 고로 당연한 겁니다. 겸손이 미덕이 결코 아닙니다.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연동하고 엮어내는 것은 글쓰기의 당연한 덕목입니다.




▣ Daum 프로필 등록


다음뷰 와 아고라의 프로필 등록은 개별서비스로써 개별화 되어 있습니다


▶ 다음뷰 등록 [프로필]은, 블로그에 다음뷰'를 설정 세팅해야만 생성' 됩니다. 

생성주소는 -  http://v.daum.net/my/ 다음아이디 - 이렇게 형성 됩니다. 형성이 되면 거기가서 [관리]메뉴로 들어가서 자신이 원하는 퍼스나콘' 과 닉네임' 그리고 홈페이지 등록' 을 변경및 편집할 수 있습니다.


▶ 아고라 등록[프로필]은, 아고라 토론장에다가 글을 포스팅 (약 10회 이상?) 하면 [자동적]으로 생성됩니다.

생성주소는? - [다음회원 프로필] 설정에 부가되어 형성됩니다. 

좌측 카페 사이드바 메뉴칸에 Link-회원 가이드 > "다음[회원프로필 설정]"에 가서 조회하시면 됩니다.

☆ 주소 링크 - http://profile.daum.net

다음에 로그인한 후, 상기 주소로 가면,  그곳에서 [프로필 편집] 메뉴로 자신이 원하는 '퍼스나콘' 과 닉네임 (- 예: 아프로만)  설정을 세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고라 등록 프로필은, 다음등록 계정 아이디 1개당 프로필 1개가 생성됩니다. 블로그 연동과는 사실 상관 없습니다. 그러나 아고라에다가 블로그 글을 펌 하면서 그 펌글 에다가 블로그 주소와 공유 포스팅 카페 노하우업 주소를 명기 함으로써 자신의 블로그와 가입 카페를 널리 전파하는 것 입니다.


다음뷰는 아고라와 달리 블로그 연동설정 서비스 입니다. 따라서 복수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면, 여러개의 블로그 중에서 단 한개만 다음뷰에 연동 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Daum에 일반블로그 [아본] 과 티스토리에 [노하우업 닷컴] 이렇게  2개의  블로그를 갖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와  Daum 은 서로 별개의 '계정' 이고 아이디도 다릅니다. 그럼에도 다음뷰'에는 둘중에 하나만 연동설정이 허용 됩니다. - 이유는, 복수의 아이디와 계정 보유자라도, [네티즌 등록실명]은 다음과 티스토리가 함께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래서 티스토리의 [노하우업 닷컴] 을 다음뷰'에 연동 설정하였습니다.



아래부터는, Daum 일반 블로그 와  티스토리 팀 블로그, 각각의 SNS연동 설정 사례를 예시로 설명 드립니다.


*****


 


▣ Daum 일반 블로그 설정 예시

 

▶ 관리 메뉴 > 블로그 관리> 부가기능> 메뉴 [: SNS공유하기] (*)허용 으로 설정

이렇게 설정하면, 매 포스팅마다 하단에 6가지 SNS 연동아이콘이 생성됩니다.

이 [부가기능] 메뉴에서의 SNS공유 허용 설정은  방문자들의 댓글용도의 SNS연동 기능 입니다.

방문자가 댓글을 달면서 - 자신이 가입한 =마이피플/트위터/페이스북/싸이월드/미투데이/요즘 - 으로 보내게 됩니다. Daum 일반 블로그' 도 SNS 연동기능은 무척 훌륭합니다. 


방문자나 댓글이 아닌, 주인장 블로거가 자신의 포스팅 본문글을 SNS로 보내는 기능은 아래의 메뉴에서 설정합니다.

 

▶ 관리> 글관리> 글설정> 글보내기 메뉴>

- Daum View : 외부 블로그로 view에 가입하셨습니다.

(* 제경우는 티스토리 노하우업닷컴에서 이미 선점 등록했기 때문에 이런 표시가 뜹니다)

- Daum 요즘: (*)

- Twitter:  (*)

- 올블로그: (*)

- 블로그코리아: (*)

 (*) 선택 표시를 하면, 블로그에 포스팅 즉시 자동으로 해당 SNS에 글이 보내지게 됩니다.


 


▣ 티스토리 팀블로그 설정 예시:


SNS연동 기능 자체만 보면,  Daum 일반 블로그'도 대단히 우수합니다.


단, 티스토리 팀블로그의 가장 큰 특징과 장점은, '스마트 모니터' 기능입니다. 누군가가 그 글을 조회하고 SNS로 토스하는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로 해당 글의 하단에서 보여주는 알림기능을 탑재 했다는 것 입니다.

독자들이 트윗, 리트윗 및 추천 하는 상황을 마치 '중계방송' 하듯이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아래는 티스토리 팀블로그에서 SNS연동 설정 설명 그림 입니다.



▶  관리> 플러그인> 플러그인 설정 > 메뉴에서 세팅합니다.


◆ [글보내기] 탭 메뉴에서 아래항목을 기능 선택 할 수 있습니다  

 

- via Book : 전자북 출판 기능 입니다. 저는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 소셜댓글 LiveRe : (*)  반드시 선택필수= 방문자 댓글러용 입니다.

- Tistory 2 Yozm : (*)요즘 가입 사용자는 선택 

- Tistory 2 Facebook: (*) 페이스북 가입 사용자 선택

- Daum View : (*)  당연히 반드시 선택 필수 

- 블로그코리아 글보내기: 하는 게 좋을 듯 ^ㅡ^  

- 믹시 (Mixsh): 제2차 연동 특화서비스 입니다. 전업 글쓰기하는분 들은 이용 하십쇼   

- SNS글보내기 (*) 반드시 선택 필수 = 방문자 댓글러용 SNS아이콘 생성 

- Tistory 2 Twitter(트위터 글보내기) (*) 트윗 가입자 선택



◆ [꾸미기] 탭 메뉴에서 마무리 해야 합니다

- 소셜웹 반응글보기: (*) 반드시 선택 필수 = 추천상황 실시간 중계방송 모니터 기능  

- Facebook 소셜 플러그인: (*) 페이스북 가입자는 선택

 



▣ 다음카페 노하우업 


▶ 공지 - 게시글 콘텐츠 보호기능, 막강한 스마트 웹 연동기능 소개


http://cafe.daum.net/knowhowup/DntM/4


상기 '공지' 에 이미 설명해 드렸습니다.


- 본문 연동 6: 트위터, 페북, 싸이월드, 미투데이, 요즘 + 마이피플

- 댓글 연동 5: 트위터, 페북, 싸이월드, 미투데이, 요즘




▶ 댓글 연동 SNS 5트위터페북싸이월드미투데이요즘

댓글을 SNS로 보내기 위한 이 기능은 카페 시스템에서 기본적으로 세팅합니다.


그러나 본문을 SNS로 내보내기 기능은 필자마다 또한 개별 포스팅 할 때마다 선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선별선택 - 이것이 또한 카페 게시판이  블로그와 다른 특징입니다.


아래와 같이 설명 드립니다


본문연동 SNS 6트위터페북싸이월드미투데이요즘 + 마이피플

본문글 필자가 선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상기 그림에서,

- 스크랩, -무단복사, -CCL 저작물 사용허가 

이 3가지 선택이 모두 '아니오' 이면 SNS 6개 아이콘이 생성 안되고

모두 '예' 이면 생성 됩니다. 즉 본문을 외부 SNS로  누구나  그사람이 가입한 SNS 로 업로딩 시켜도 좋습니다 - 라고 허용해 주는 것 입니다.





▣ SNS가 연동 설정된 트위터의 상태 모습


다음 일반 블로그 /  및 티스토리 팀블로그 / 카페의 본문 및 댓글 등, 


상기 모두에서 설명한 대로 선택 및 설정을 하였다면  트위터에는 다음과 같이  자동으로 세팅이 됩니다.


◆ 트위터 > 설정> 애플리케이션 

에 들어가서 다음과 같은 그림으로 상태가 되있으면 정상 입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는, 다음이나 티스토리를 적극적으로 찾아서 등록하는 게 아니라 [차단] 즉- 설정해지' 만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실수로 트위터나 페북에서 연동 앱을 [차단]- 즉. 해지 시켰다면?

걱정하지 마십시오 , 다시 다음 블로그나 티스토리, 카페 의 해당 연동 아이콘 메뉴를 클릭하면  연동설정 하겠냐? 고 또 묻습니다. 그럼 다시 연동 설정 선택하면 됩니다.  다시 연동 설정한 후에 트위터나 페북의 앱 코너에 가서 보면 다시 앱이 등록 되있는 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참고: Dreamwiz 의 twtkr - 이것은 140자 한도를 넘는 긴글쓰기 트윗을 할 수 있도록 앱으로 제공된 KT(한국통신) 올레 서비스 입니다. 주소는 - http://twtkr.olleh.com/

트위터 로그인이 되있는 상태에서 상기 주소로 가면, 트위터 앱과 자동으로 연동설정하는 메뉴가 뜹니다. [확인] 버튼만 누르면 트위터에서 앱으로 연결 됩니다.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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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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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미생각 | 작성시간 12.06.18 twtkr 어플 설치하고 다음뷰 버튼도 달아놨습니다, 처음에는 다음뷰 어떻게 설정해야 하나 화면을 이리저리 찾느라 좀 헤맸네요. 트위터 열고 블로그 열고보니 이것저것 욕심도 생기고 특히 테마공간도 어떻게 채워넣어야 하나 생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역시나 욕심이 생기기 시작하면 의욕이 넘치고 의욕이 넘치게 되면 헛발질이 생기게 마련이겠죠. 물론 그 헛발질 자체야 충분히 의미있는 과정이겠지만.. 일단은 그래도 느긋하게 하던대로 천천히 하나씩 해볼까 합니다. 그동안 제가 해왔던 모습에서 조금씩 만 더 신경쓰자면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있는 중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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