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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칼럼

책임과 신뢰

작성자아프로만|작성시간13.02.16|조회수191 목록 댓글 0




왜 조또 없는 것들이 박근혜 찍나- 문재인이 미덥지 못해서다    ◆  정치달인

┗ 고미생각: 박근혜 당선의 가장 큰 포인트는 두가지다. 하나는 '공범의식'이며 나머지 하나는 '관성의 레일'이다

┗ 아프로만: 공유된 기억, 50대이상의 '관성' 에 맞서는 야권은 온통 [혐오] 의 늪에 빠졌고 진이 빠졌어요. 안철수라는 허황된 새정치 겉멋 신세대 와 좌빨먹물들의 '혐오'를 달래는 태도가 50대이상의 관성세대에게는 전혀 미덥지 못한 것들로 보여서 똘똘 뭉치게 했습니다




대선의 법칙- 이대로 가면 야권필패다  ◆ 아프로만

이겨야 바꾸는 게 아니라 바꿔야 이기는 거다

실린더가 있어야 핵은 압축된다. 실린더 없는 펌푸질은 삽질이다. 모양내기 흉내일 뿐이다. 지금 안철수 문재인 주변이 몽조리 저런 가짜들이다. 그저 흉내일 뿐이다. 왜 흉내를 낼까? - " 이기는 편 내편 " 하려고





正義에 대한 노무현의 定義  ◆ 유시민

착한 나라는 좋은 나라인가?

개인의 최고 도덕적 이상은 ‘이타성’입니다. 가수 김장훈의 기부 선행이나 학자이자 CEO로서 안철수 교수의 행동이 존경받는 것은 그들에게서 인간이 늘 갈구하면서 행동으로 다 채우지 못하는 이타성을 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이타적 행위를 국가에 요구할 수 있을까요? 국가 최고의 도덕적 이상을 이타성이라 할 수 있을까요?




보따리정치와 떠보기정치 기회주의  ◆ 아프로만

안철수에 열망하지 말고 안철수가 열망하게 하라 국민이 시다바리인가?






안철수현상은 롤모델 기복신앙  ◆ 고물상

이게 전부다. 내 아이의 롤모델이다. 이명박 찍을 때와 달라진 점을 굳이 찾자면, '아파트'에서 '아들'로 '타깃'이 바뀐 것 뿐. 여전한 기복신앙. 입신양명. 일확천금주의. 한 마디로 '나만 잘 살면 돼'주의





쟁점없는 민주당은 새누리당 들러리  ◆ 답답이

노무현을 가장 증오하고 혐오했던 집단을 위해 노무현을 사랑하는 시민들을 먹이로 던져주고 있는 사람이 이해찬과 이하 친노입네 하는 쓰레기 무리들이다. "유시민 한명숙 이해찬표 합치면 정동영 이긴다" "안철수 문재인 정동영 손학규표 합치면 박근혜 이긴다" 이 저능스런 합산식을 언제까지 끌고 갈려는가

┗ 고미생각:  대선 실패는 민주당에게 있어 최악이 아니기 때문





통진당 문제핵심은 민주주의   ◆ 유시민

표시 안 나게 (활동)해라" 란, <공 과 사의 분별력>을 말한다.

* <공.사분별> 안 되면  즉. '표시' 를 내면,민주주의에 해악을 끼친다. = '지하 지도부' 성 활동 - 이너써클이 좌우하게 된다. * 이석기의 문제는 이념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 문제다




통진당 사태를 우야무야 넘기면 안되는 이유   ◆ 고미생각

정치개혁의 출발은 정당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은 힘있는 제3세력이 국회에서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변화를 요구하고 강제하는 것, 그 근간은 의사 결정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프로세스가 투명하고 공정하다는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진보이전에 직립부터 하는게 순서다   ◆ 고미생각

직접선거, 비밀선거의 원칙이 훼손됐다 심지어 명부도 부실하다니






이외수 연예인과 정치인의 차이  ◆ 고미생각

연예인은 그 행태의 책임 범주가 개인이다. 국민 개인별로 웃거나 화내거나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는 순전히 개인의 마음이다. 그러나 정치인의 행태는 그 결과의 대상이 애당초 '집단' 이다.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 개인 멋대로 정하는 게 아니다. 그 결과가 공적인 강제력을 갖는다. 책임의 차원이 아예 다른 것이다




이제는 끝내야 할 전대협식 게릴라정치  ◆ 답답이

이들이 파쇼의 검찰에 쫓기며 실체를 감추고 자신들의 견해나 조직의 실상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채 활동을 할수 밖에 없었던 80년대를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이제는 검찰언론관료재벌을 장악한 기득권과의 싸움은 열린광장, 참여, 역동적 소통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전술전략, 세력연합으로는 절대 주류기득권을 이길수가 없다




정당과 단체의 차이가 뭘 까   ◆ 아프로만, 이청호

업어치건 메치건, 자빠뜨리건, 제 아무리 기발한 발상이건 뭐건 여하튼, 모바일 이건 개나발이건, 뭐건 말장난 아무리 해보았자 정치는 결국 정당으로 하는거다. 단체가 하는게 아니다. 단체가 하려는 정치가 바로 이석기 경동파다. 책임정치의 실종이





안철수 전문가 정치의 오만과 허상   ◆ 고미생각

내가 해봐서 아는데 -안철수 역시도 이명박이 했던 '만능의 장인' 화법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안철수의 이 오만은 이명박 정부의 인식과 그다지 다를 바 없다는 지적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안철수 불발 인터뷰  ◆ 아프로만

정주영 문국현 이명박, 공통점 안철수마저 CEO 출신 기본마인드가 정치를 썪었고 비효율적인 것으로 여긴다는 것을 출마선언에서도 그대로 드러냈죠. 소위 '전문가 정치 선언'이 그것임. 국민을 종업원이나 학생으로 여기는 겁니다




가카가 만든 괴물 나꼼수와 안철수  ◆ 아프로만

나꼼수 = 안철수 = 가카 " 공통적인 <배양토대> 가 뭔가? = 기성정치권 '혐오'다. 책임정치의 실종이다. 그 공황이 초래한게 가카다. 옷 바꿔입은 새누리당이다.  그런데도 닥치고 정치인가?





안철수 바이러스에도 백신이 필요하다   ◆ 아프로만

노무현이 말했다 정치는 정치가가 해야 한다. - 즉 사회적으로 제아무리 귀감이 되는 품성이라도 집단의 이해가치를 조정하는 정치마당에서는 선거라는 정치행위를 통해서 입증 되야만 하는 것이다. 정치를 혐오하면서 개인의 선의를 내세우는 성취는 소망교회 장로님 대통령 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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