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날 힐트호텔에서는 세계의상 페스티발이 있었습니다
이명박 서울 시장님이 축사 해주시고
김동건 윤영미 아나운서의 사회로
세계 47개국 대사부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사부인들은 자국의 의상을 입고
직접 패션모델도 되어주어서 최고의 게스트가 모인 화려한 무대였습니다
우리 (사)한국벨리댄스협회공연단은 유일하게 게스트로 초청되어 뜨거운 박수를 받았고
관계자는 이번행사의 이국적인 느낌과 잘맞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답니다
특히 이집트 대사부부는 자국의 춤을 춘다며 아주 자랑스러워했고
고마워 했습니다
앞으로도 대사관 행사때 와달라며 초청을 해주셨습니다
벨리를 하는 댄서로서 아주 보람있는 무대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좀더 자부심을 갖고 벨리를 추시길 바랍니다 ^^
자료실 협회소식란에 사진올려 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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