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권위있는 대회로 29회째 진행하고 있는 이탈리아 국제 페스티발에
잘 다녀왔습니다
선수만 4000명이 출전하고 유럽15개국의 선수와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벽 3시까지 3일 동안 진행된 축제에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아시아인으로 유일하게 심사와 축하공연을 해주게 되어 더욱 보람이 있었고
유럽 각국의 춤으로 저명하신 분들과 교류를 하게되어 유럽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나름 한국의 이미지와 아시아
이미지를 전달하게 되어 뜻깊은 자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다시 5월에 열리는 세계 최대 축제인 모스코 페스티발에서 더욱
의미있는 교류와협정을 맺게 되어 한국과 아시아의 벨리가 유럽과의 신 교두보를
열게 되는 커다란 성과를 올리고 왔습니다
이제 당당히 아시아의 예술 문화를 유럽에 소개하고 아시아 각국과의 연결도 주선해 주면서
아시아 각국 연맹의 총재로서 더욱 단단한 결속을 다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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