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아구나 반갑지는 않지만 어김없이 또 한새가 시작되는군나 내가 무얼을 하며 세월을 보낸는지 자랑할것이 하나도 없네 여전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속에 잠못이루고 컴 앞에서 서성이고 있네 작성자 미리내 작성시간 16.01.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