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망세어린이집 아이들이 계룡문고 견학하여...
스토리텔링의 마술사 현민원부장님이 마법사로 변신하여 아이들을 즐겁게 해줍니다
중간 사진은
우리 옛이야기인 『줄줄이 꿴 호랑이』(사계절) 그림책을 빛그림으로 보여주며 읽어주니
모두모두 쏘~옥 빠져들어갔지요
아래 사진은
늘 마지막에 나타나는 왜요아저씨가
『왜요?』책을 들고 읽어줍니다
아이들은 "왜요?왜요?..."를 끊이없이 외치다가 갑자기 입을 막네요
왜그랬을까요?
오늘 꼬망세어린이집 아이들 견학
갈 때도 "왜요? 왜요?..." 계속해서 외치며 갔는데 아마도 어린이집에 도착해서 집에 가서도 계속
"왜요? 왜요?" 했겠지요
모레 또 좀 큰 아이들이 견학오면 물어볼겁니다
또 그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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