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예쁜 흥룡초등학교 3학년 한 반 아이들^^
지난 번에 이어 두번째로 책을 읽어주러 갔더니 정말로 열렬히 환호(?)해주었다.
3권을 읽어주고 김춘수 시인의 『꽃』 시를 한 아이씩 이름을 써서 주고 기념촬영 찰칵!! 끝나고 나오는데 가지말라고 붙잡고 가로막고... 오늘(6월3일) 오전도 재능기부로 즐겁게 보냈지요^^
다음검색
너무나 예쁜 흥룡초등학교 3학년 한 반 아이들^^
지난 번에 이어 두번째로 책을 읽어주러 갔더니 정말로 열렬히 환호(?)해주었다.
3권을 읽어주고 김춘수 시인의 『꽃』 시를 한 아이씩 이름을 써서 주고 기념촬영 찰칵!! 끝나고 나오는데 가지말라고 붙잡고 가로막고... 오늘(6월3일) 오전도 재능기부로 즐겁게 보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