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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3일 <오소리네 집 꽃밭> 그림작가 정승각 선생님과의 만남 모습입니다.

작성자책읽어주는엄마|작성시간17.05.17|조회수114 목록 댓글 0

권정생 展

권정생을 기억하다 <보고싶은 권정생>

2017년 5월 13일(토) 오후 3시 첫 번째 프로그램.

<오소리네 집 꽃밭> 그림작가 정승각 선생님과의 만남

 

대전마을어린이도서관 협의회 사무국장 여선정씨의 사회로 시작된 작가만남.

도서관 엄마의 <오소리네 집 꽃밭> 책읽어주기가 끝나고 <강아지 똥>, <오소리네 집 꽃밭> 등의 그림 작가로 이미 아이들에게 많이 알려진 정승각 작가의 자기소개와 더불어 그림책의 그림을 어떻게 그려나가는지에 대해 아이들의 언어로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개성있고 감동이 있는 그림을 그리려면 자세히 그리고 오래 관찰해야하며 온몸으로 그림을 그려야해 그래야만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어. 어떻게 하는지 오늘 우리가 직접 경험을 해보도록 하자.” 라는 작가님의 말씀에 눈을 감고 머리부터 입까지 손으로 만져본 느낌을 도화지 한편에 적고 크레파스로 표현해보니 보통 때와는 다른 독특한 얼굴그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과의 만남이 너무나도 즐거운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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