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시평＞ 및 ＜부동산보고서＞ 6월부터 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김광수경제연구소]

안녕하십니까? 김광수 소장입니다.

그 동안 저희 연구소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고 <경제시평>과 <부동산보고서>를 애독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미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저희 연구소는 불법배포를 막고 보다 많은 분들이 필요한 보고서를 손쉽게 구독하실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그 동안 이메일로 전송하던 보고서를 연구소 홈페이지에서 6월부터는 직접 열람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였습니다.  

<경제시평> 및 <부동산보고서> 구독회원 가운데 아직 홈페이지 접속을 하지 않으신 분께서는 연구소로 연락하시어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구독회원이 아닌 일반분도 연구소 홈페이지에 오시면 보시고 싶은 보고서를 훨씬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낱개로도 구독이 가능하오니 연구소 홈페이지에 오셔서 한번 구경해보시기 바랍니다.

저희 연구소는 독립적인 민간연구소로서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만 유지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불편하시겠지만 익숙해지시면 불편함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