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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금리 5% 육박…변동금리 대출자 잠못잔다

작성자아쿠스틱| 작성시간18.06.19| 조회수127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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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쿠스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19 “주담대 금리가 연5%를 넘어설 정도로 금리 인상 기조가 지속될 경우 취약차주 중심으로 연체율이 상승해 가계부채 리스크가 확대될 것으로 우려된다”

    올 연말... 내년에 정말 큰일 나겠어요. 비정상이었던 것들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겠지만...
  • 작성자 skid4746 작성시간18.06.20 미국이 계획대로 금리를 인상하면 언제고 안올릴수 없겠죠. 현재 경상수지 흑자에 큰 기여를 하고있는 반도체 부문도 시평을 보니 중국의 추격으로 시장 점유율을 점차적으로 빼앗길 우려가 크다고 하던데요. 한국의 글로벌 기업들의 실적이 줄어들고 대외 여건마저 안좋은 상황에 빠진다면 가계부채나 기업부채 문제를 언제고 저금리로 묶어두긴 힘들겠죠. 이런 현실을 언론이나 정부가 나서서 국민들에게 설명을 해주지 않고 각자도생하라는 식이니.
  • 작성자 존위 작성시간18.06.20 정상화가 되어가는 과정입니다. 정확히~ 10년전 2008년에서 주택담보 대출 연7% 대였고 2012년까지 약5%대(5.5%~4.8%)의 금리였습니다. 이명박근혜때 최경환이 주택담보대출을 2%~3%대까지 떨어트렸는데 그게 비정상이였고 지금의 금리가 정상입니다. 문제는! 대출금리는 정상인데 한은이 기준금리를 안올리니까 제1금융권 은행들은 예금금리를 1%중후반에 머물고 있는것이 문제입니다. 대출금리가 정상화 되어가면 당연히 예금금리도 정상화 되어야 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제주스나이퍼 작성시간18.06.21 잠 잘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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