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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시티 입주할 때 올려보세요~

작성자홍련| 작성시간18.09.18| 조회수1313|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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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홍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18 cool님 본기사에서 이런 글이 있네요.

    서울 동남권 아파트 전세시장의 최대 변수로 꼽히는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9510가구)’만 하더라도 불과 얼마 전까지 전세가격이 곤두박질치고 있었지만 12월 입주를 앞두고 전세가격이 오름세로 돌아서기 시작했다. 이 아파트는 잠실 일대의 아파트 전세까지 끌어올려, 송파구 전세가격이 6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잠실 미성·크로바와 진주 아파트가 연내 이주를 앞두고 있는 것도 일대 전세 수요에 한몫하고 있다.

    헬리오시티의 전용 84㎡ 전세가격은 지난달 중순 6억원에 거래되고 나서 현재 7억원까지 올랐다.
  • 답댓글 작성자 cool 작성시간18.09.18 헬리오 시티 때문에 전세가격이 하락 했다는건 인정 하시나요.
    미성과 진주가 이주를 앞두고 있어서 오른다는 얘긴데 세금이 왜 나옵니까?
    전월세는 수요와공급으로 가격이 형성 되는거지 세금 때문이 아니라는...
  • 답댓글 작성자 홍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18 cool 님아~ 논점이 뭔지나 알고 댓글 다세요.

    논점은 종부세 올리면... 다주택자들은 세부담을 전월세 임차인한테 전가시킨다는 거요.
    거기에 님은 엉뚱한 내용을 단 거구요....
  • 답댓글 작성자 togetit 작성시간18.09.18 홍련 네. 님네 집에 실컷 종부세 몫 10만원 붙여서 올려보세요. 6개월에 10만원이 이자 붙으려면 한 3천만원 더 붙여야 되려나. 서울 시내 전세값 몇천이 뭐 그렇게 대단한 돈이라고... 그리고 무슨 종부세가 개나 소나 내는 세금인 줄 알아요? 그 세금 내는 사람 대한민국에 2만명이구요. 우리나라 무주택 가구는 인구의 반이에요. 자기 집 세준 사람이 다 종부세 내는 줄 알아요? 종부세 낸다고 그 사람들이 다 몇백 몇천채씩 가진 줄 아나... 좀 생각 좀 하고 글 올려요. 생각 좀...
  • 답댓글 작성자 홍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18 togetit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헛소리 고만 하시게.... 나도 2주택자요. 꼭 21년전에 직장때문에 지방내려가면서 서울에 집하나 장만했었지... 현 공시가액으로 9억원이 않되지만 이정부에서 공시가격을 실거래가로 올린다고 햇소. 몇개월 전에 임차인과 재계약했는데, 2년전 그대로 했지. 앞으로 2년 후 재계약할때는 낼 세금 반영해서 올릴거요... 님이 적었던 글(댓글포함)들을 좀 읽어보았는데, 어디서 쓰레기 글들이나 읽었는지 제대로 아는 게 없더군...
  • 답댓글 작성자 togetit 작성시간18.09.18 홍련 종부세 한번도 안 내보신 분이 큰소리는... 쓰레기글들은 당신이 가져오고 있죠. 님은 지금 전세값도 오르고 집값도 오르고 할 거라 생각하나 본데 네. 사세요. 실컷 사세요.나 같으면 오를 건데 얼른 가서 하나 더 사겠다. 뭘 고민해요? 왜요? 대출이 안 나와요? 9억 어쩌구 저쩌구하며 있는대로 잘난 척하는 님 같은 사람도 대출이 안 나올텐데 누가 무슨 돈으로 아파트를 사요? 또 현금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헛소리할 거죠? 이미 님 정도의 식견 가진 현금 있는 사람은 집 살만큼 다 샀어요. 끼리끼리 주고 받으면서 잘 살아보세요. 어차피 전세 사는 세입자. 크게 거릴길 것도 없을텐데 경기도 가지 서울 사나.
  • 답댓글 작성자 홍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18 togetit 이친구 보게나~ 댁 글을 보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경제수준이 보여... 댁 주위에 그런사람밖에 없지 집살때 대출받지 않으면 아파트 사지 못하지.. 난 않그래... 내 주위에 아는 사람 서울에 집살 때 대출 받고 사는 사람 보지 못했어. 다들 현금내서 사지 대출 않해.. 내가 만약에 집에 투자할거라 마음 먹었으면 대출 받아 안 사... 아시겠나? 돈 있는데 대출받아 왜 쓸데 없는 이자를 내냐?
  • 답댓글 작성자 홍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18 togetit 배 아픈 얘기 좀 더 해줄까? 내 친구 하나는 작년에 서울에 살집을 강남에 16억을 주고 마련했지. 근데 지금 집값이 얼마나 올랐을것 같소? 후배하나는 얘들 교육때문에 고민하다 강남으로 보냈지.전세얻어서.. 그러면서 강남 아파트 청약을 넣었어... 당첨이 됐는데... 문정부의 엉떠리 부동산정책덕분에 어마 어마 하게 값이 뛰었지..아직 완공이 안되었는데도 올랐소... 얼마나 올랐겠소? 댁의 글을 통해 짐작해 보면 댁이 15년 이상 번거 하나도 않쓰고 저금하면 그정도 될래나...
  • 답댓글 작성자 togetit 작성시간18.09.18 홍련 아니. 내 배가 왜 아파요? 별 걱정을 다 하네. 몇개월 후면 홀랑 까먹으실 분이... ㅋㅋ 아니 그렇게 돈 많으신 분이 이런덴 왜 들어와서 똥줄을 태우실까? 친구분도 헛꿈 깨시길... 돈이라는 게 손에 줘어야 내 돈이지 홋가인지 훗가인지 아무리 올라봐요. 세금만 오르지. ㅋㅋ 웃고 갑니다. 부디 경매 조심하세요. 세입자한테 돈 더 받아쳐먹을 궁리하지 말고... ㅋㅋ
  • 답댓글 작성자 홍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18 togetit 이런! 어리석은 친구 봤나.. 여기 글을 올리는 사람이 모두 자기 같은 줄 아나봐... ㅉㅉ.. 어리석긴.... 당신같은 사람 정신차리라고 글 적는거야...
    나는 내 전공분야 외에는 관심이 없던 사람인데... 한 10년전 금융위기 때... 이런일이 왜 생겼는지 궁금해져 경제 공부를 하게 되면서 김광수 경제연구소를 알게 되었고 몇년 구독도 했었지. 그리고 이 카페도 알게 되었고... 초기에 글도 올리기도 했었는데, 그러다 이곳에 일체 오지 않았지... 한달 전쯤에 한번 다시 와봤지, 바쁜 일 정리돼고 시간이 많이 나서 심심해서 와 봤어.. 어떤 것들이 올라오고 있나 봐 봤지... 엉터리 같은 주장을 하는 댁같은 사람들이 많더군.. 그래서
  • 답댓글 작성자 홍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18 togetit 댁 같이 주장하는 사람들 보라고 제대로 된 기사를 옮겨온거지... 내가 사람들 심리를 아주 잘 알아... 댁같이 말하는 사람들... 십중팔구는 배아픈 거야.. 그래서 집값 폭락해서 쫄딱 망하길 바라지.. 집값 폭락할거라 개 거품을 무는거지.... 젊은 친구가 참 안됐군...
  • 답댓글 작성자 togetit 작성시간18.09.18 홍련 네. 똑똑하게 투기하시면서 사세요. 저는 돈 모아 땅사서 좋은 내 집 한 채 짓고 집값이 오르던 내리던 아무 상관없이 내 손으로 벌어먹고 노후엔 연금받으며 살렵니다. 홍련님이 아무리 돈자랑을 하신다거 해도 저는 부럽지가 않네요. 아파트 많이 많이 사세요. 세도 많이 받으시고요.
  • 답댓글 작성자 togetit 작성시간18.09.18 togetit 제 글 읽어보셨다면서요? 그럼 제가 아파트 따위나 남의 시선에 별 개의치 않고 사는 사람인 거 아실텐데 그러시네요? 저는 제 자식들이 보다 좋은 세상에서 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까페 가입해 활동합니다만 종부세 몇 푼 오른다고 세입자에게 전가시킬 거라는 님 같은 사람은 대체 무슨 마음으로 이 곳에 가입해서 활동하는 건지 정체가 궁금하군요. 김광수 소장님 까페 운영 목적에 누가 더 부합하는 사람인지는 보는 사람들이 판단하겠죠?
  • 답댓글 작성자 홍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18 togetit 보소.. 댁이 적은 댓글들 쭉 다시 읽어보시게나... 그리고, 댁의 댓글에 내가 단 댓글이 왜 그렇게 적혀 있는지 를 생각하면서 읽어 보시게... 젊은 친구가 보기에 좀 안됐네....
  • 답댓글 작성자 togetit 작성시간18.09.18 홍련 누가 더 보기 안 좋은지는 남들이 더 잘알아요. 안타깝네요. 님 글들 제게는 몇번씩이나 읽을만한 가치가 없는 글들이라 사양할게요. 부디 재산 유지 잘 하세요. ^^
  • 작성자 홍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18 가락동 S공인 관계자는 "헬리오시티의 전세 가격이 한 달 새 5000만원에서 1억원 정도 올랐다"면서 "한때 5억원대까지 내려갔다가 최근 6억원대 급매물은 다 빠졌고, 당분간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근 K공인 관계자는 "전세를 끼고 아파트를 샀던 집주인들이 최근 전세계약이 끝나고 전세가격을 올려 매물을 다시 내놓고 있는데, 이사철 수요가 붙으면서 전셋값이 강세"라고 말했다. ///

    cool님 댓글과는 다르네요..... // 그리고 이런 내용이 보이네요.

    '보유세 부담이 커진 집주인들이 전세나 월세를 올릴 경우 세입자들의 부담이 더 커질 것이란 분석도 있다.'
    나도 이렇게 생각하죠.
  • 답댓글 작성자 cool 작성시간18.09.18
    위 기사내용에도있잖아요.
    폭락 하다가 조금 오른것 가지고...올랐다는 단어 하나에 ....
  • 답댓글 작성자 홍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18 cool 님아~ 논점과 관계없는 거지만... 지적질 좀 하죠... 기사를 읽을때 자의적으로 하지 마쇼. 다른표현을 하면 자신의 입맛에 맞게 해석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군요.. '폭락'이란 단어는 얼마큼 떨어졌을때 쓰는 단어입니까?

    내가 기사를 찾아봤는데요. 5월 14일짜 매경기사인데요. 12월 입주 앞둔 가락동 송파헬리오시티, 분양가 대비 매매와 전세 시세에 대한 기사죠. // 헬리오시티의 전용면적별 분양가는 ▲39㎡ 4억9000만원, ▲49㎡ 5억7000만원 ▲59㎡ 7억3000만원 ▲84㎡ 9억2000만원 ▲110㎡ 11억원 선이며, 입주를 6개월 앞둔 현재 전용면적 84㎡의 매매가는 15억원~16억원, 전세가는 7억원~9억원 선으로 형성됐다.
  • 답댓글 작성자 홍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18 cool 본기사에선 '헬리오시티의 전용 84㎡ 전세가격은 지난달 중순 6억원에 거래되고 나서 현재 7억원까지 올랐다"
    기사도 있소...
    4개월전에 전세가가 7억원~ 9억원선에서 형성됐다가 1~2억 정도 떨어졌다가 4개월전 가격대가 됏다는거고, 당분간 더 오른다고 하고.... . 이게 폭락하다가 조금 오른 겁니까?
  • 답댓글 작성자 홍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18 cool 자신의 주장이 옳다는 걸 어필하려면..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하면서 적어야 먹혀드러갑니다.

    그냥 자기 생각만 적으면 설득력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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