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먹는 기사를 누가 톡으로 보내주며
카드뉴스 하나 만들면 어떻겠냐길래
한우 먹을 수도 있지 뭐 이런거까지 시빈가
하며 그냥 넘겼다. 난 객관적이고 관대한 사람이다.
먹을땐 개도 안건드린다.
근데 이 인간이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하네.
#입만열면_거짓말 의 진수를 또 보여주네.
한우 먹어놓고 왜 삽겹살 내미나.
올리지를 말던가.
그니까 이 인간의 뇌속에는
'거짓말'이란 개념이 탑재되어 있지않다.
그냥 그때 그때 필요한 말을 할 뿐이다.
'그래서 그게 뭐. 어쨋든 먹은거고
말을 좀 다르게 했을 뿐이지'라 생각한다.
입만 열면 거짓말, 입만 털면 막말.
천하에 가볍고 저렴한 인간이 방탄을 위해
자기 하수인들 사천해농고 22대 국회를
아싸리 개판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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