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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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bey 작성시간09.09.15 큰 딸은(F1-24세) LA 에 가있고 9월 25일에 작은 딸과 (F1-21세)가는데..여러 안내도 감사하고..한번 가보고 싶은 교회네요. ^^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교회 축복 지속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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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yh1462 작성시간09.10.19 반갑습니다 ,목사님.저는2006년2월에 미국에 왔습니다.이곳에서 우연히 한국방송통신대 동문님을 처음 만났습니다.행정학과 90년 학번으로 입학해서 5년제 졸업했습니다. 여기는 워싱턴주 타코마 이구요, 부인,아들, 딸 이렇게 네가족이 살고 있습니다,제가 전화 드리겠습니다..저도 크리스챤이라서 더욱 반갑습니다.(타코마에서 이영현:253-224-6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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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서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0.21 이선생님 반갑습니다. 시간 나실 때에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310-951-3153입니다. 저는 85학번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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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렉스 작성시간10.11.18 미국LA생활 4년동안 조심한다고 하면서도 참으로 많은 일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가능하면 저도 이곳에 자주 들러 도움되는 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인이 아닌 분들에게는 도움을 받고 그 도움을 망가트리는 것은 한....... 참 기가 막히는 일이지요. 지금도 고통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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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꼼꼼이 작성시간11.01.02 오늘가입했습니다. 저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사는 박철균입니다. 2011년 1월 1일 새해에 좋은카페를 알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앞으로 많은정보 부탁드립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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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그함께 작성시간11.02.26 목사님의 지난날을 보니까 부끄럽기도하고 힘이 나기도 합니다.
사람은 겪어봐야 자란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겪어봐서 알게되는 것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누구나 다 피하고 싶을 것입니다. 본의아니게
또는 무지때문에 겪게 될수도 있는 어려움들을 목사님의 귀한 경험으로
피하고, 그 시간과 힘을 주의 일에 쓸수만 있다면 하나님의 큰 기쁨이 되실 것입니다.
목사님의 사역에 하나님의 더 큰 은혜가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