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줄도 모르면서 왜 이렇게 바쁘지?
    서툰 인생길에
    등불이 되어 주시는 부처님
    그 가르침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님들 편안한 주말 보내셔요()
    작성자 아름다운인연 작성시간 14.05.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