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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개인적인 바쁜일로 카페에 흔적을 이제사
    몇 자 올립니다.
    조국을 지켜낸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의하여
    이룩된 나라임으로 이분들의 애국혼을
    우리국민들의 가슴 속에 살아 숨쉬게 하여
    나라사랑의 마음을 깊이 간직하여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현충일 호국 영령들의 영전에 머리 숙여 삼가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서현 작성시간 1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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