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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에게 자리잡은 것 중에서 욕심이란 것이 젤 크고 강하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좀 더 갖고 싶고 얻고 싶은게 사람의
    마음인가봅니다.
    진실도 그 모든 것을 갖는다고 우리가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축하할수 있는지는 모르지만, 욕심이란 틀은
    늘 울곁에 서성이듯 합니다.
    부자에게 미소가 없고 가난이들에게 미소가 가득하다는
    걸 우리는 살아가면서 조금씩 배우게 되는것 같습니다.
    지금의 현실이 힘들어도 우리에게 늘 하나와 또 다른
    하나를 얻고 버리고 하는데 말입니다
    소중한 하나를 위해 작은것 하나 버릴줄 아는 뜻깊은
    마음을 전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작성자 서현 작성시간 14.06.12
  • 답글 제가 하는 일이 있어 혜원에는 자주 못갑니다.
    반가웠구여.
    담에 뵙기를...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요.
    작성자 서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6.13
  • 답글 서현님 어제 첫 인사 반가웠습니다.
    저는 선다향의 서현님인줄 순간엔 착각했습니다.
    서현 많이 봤는데 밴드에서 봤는줄~~~ㅎ
    법당으로 올라가면서 맞다 선다향에 늘 뵈었지 싶어~~
    너무 반가워 다시 인사 드릴려니 찾지를 못했습니다. ㅎ
    아름다운 서현님 모습 오늘은 뵈올수 있을려나~~~ㅎ
    늘 아름다운날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이뭣고 작성시간 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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