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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을 머금으니 꽃이 되었다.~.
    너구리는 비껴가고
    후덕지근합니다.오후도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다선일미 작성시간 14.07.09 '꽃을 머금으니 꽃이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내년봄에...맹글어 드리지요...^^) 작성자 다선일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7.18
  • 답글 다식 이었군요
    보기에도 이뿌고
    맛도 억수로 맛있겠군요
    눈 으로 냠냠 쩝쩝...♬
    작성자 미소 작성시간 14.07.17
  • 답글 다식이니 당근 빠다 먹습죠.^^
    찹쌀전을 부치고 중간에 꽃을 넣어 돌돌말아서
    꿀을 발라 먹으면
    꽃향이 . .
    캄사 감사합니다.
    더위에 노고가 크십니다.^^♡
    작성자 다선일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7.14
  • 답글 ㅋㅋ 너구리는 비껴가고~~~
    오동통한 내 너구리 만 항상 떠올랐는데...ㅋ
    비껴간 태풍 너구리 땜시 영 햇갈려서리...ㅋ

    꽃을 머금으니 꽃이 되었다
    너는 나에게로 와서 비로소 꽃이 되었다는 싯귀가....ㅋ
    다선일미님 덕분에 많이 웃습니다.
    ㅎㅎ 근데 정말 이쁩니다.
    근데 저 꽃을 먹으도 되나요? ㅎㅎ
    와우 대박입니다 다선일미님^^*
    작성자 이뭣고 작성시간 1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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