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날씨가 많이 춥지요? 하지만 주말에는 풀린다고 하네요.추위에 너무 움츠리지 마시고 당당하게 추위와 맞서보세요.어느새 금요일 입니다. 어떤님이 그러시든데...불금이라? 불타는 금욜이라구...ㅎㅎ울님들 한주 알차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서현 작성시간 14.01.10 답글 2 우리 가슴속에 두갈래 인연이 존재합니다.떠올리고 싶지않는 사람과언제든 떠올리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님들은 어떤 모습으로 상대에 비추어지던분명 그들 가슴에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사람이 되시길...오늘 소한 추위가 이제사 하는가 봅니다.저는 친구들과 따뜻한 공간속으로 영화보러 일찍 나섭니다.삶에 행복이 가득한 목욜 되시길 발원합니다. 작성자 서현 작성시간 14.01.09 답글 0 갑오년새해 5일째맞는 첫 주일이자 소한 입니다.대한이 소한집에 놀러갔다가 얼어죽었다 하든데오늘은 나들이 하기 좋은 포근한 날씨 입니다.갑오년 청말띠의 해 푸른 초원을 달리는 말처럼새해 기운이 아주 좋습니다.고운님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작성자 서현 작성시간 14.01.06 답글 0 甲午年 새해를 맞이하여 60년만에 돌아온 靑馬를 타시고 계획했던 많은 일들이 뜻대로 이루고 새롭게 다짐하면서 열어가시기를... 힘들었던 일들 모두 훌훌 털어버리고 새해에는 더 멋지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福이 넘쳐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서현 작성시간 14.01.03 답글 0 새해에는 새로이 눈뜨게 하소서.낡고 오랜 집에 그대로 살더라도다시 살게 하시고, 새 꿈을 이루게 하소서.잠을 터는 산 발치의 한 그루 소나무, 벗을 것 다 벗은 미루나무 빈 가지에도 새로운 피가 돌게 하시고 얼음장 밑 물고기들, 빈 들판 위를 비상하는 새들의 기다리는 눈빛에도아름답고 새로운 꿈이 반짝이게 하소서.이태수의 시 <다시 새해 아침에>에서 새 해는 밝았습니다..^^* 작성자 이뭣고 작성시간 14.01.01 답글 1 깨와 소금을 섞으면 깨소금입니다. 그렇다면 깨와 설탕을 섞으면 무엇일까요? 바로 "깨달음" 이라고 하네요.2013년이 깨소금같이 고소한 해였다면,... 2014년 새해에는 새로운 많은 경험 속에아름다운 깨달음을 얻는 멋진 한 해 되셨으면 합니다.갑오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신바 모두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작성자 서현 작성시간 14.01.01 답글 0 구름에 달 가듯이가을바람에 낙엽지듯그렇게 2013년의 서막이 내려집니다.붙잡을 수 없음을우리는 수없이 겪어왔기에그저 겸허한 마음으로 떠나는 한해와작별하는 아니 작별 해야하는 날 입니다.힘겨왔던 날들서러웠던 날들행복했던 날들즐거웠던 날들...이젠기억저편에 담아둘 이야기들을 남긴채365일 긴긴날들 살아 내시느라 수고들 하셨습니다.새해에도 법우님들 건강과 행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2013년아~~잘가렴. 작성자 서현 작성시간 13.12.31 답글 0 한 해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12월 마지막 주말이 열렸네요. 어려울수록 서로를 위로하고 미워질수록 한 번 더 안아 주라는 명언처럼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마무리하는 계사년의 마지막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서현 작성시간 13.12.29 답글 0 어느 덧 2013년 계사년 한해도 저녁노을 처럼 얼마남지 않았네욤. 오는 해맞이에 대한 기쁨 보다는 가는 세월에 대한 아쉬움이 더 짙게 묻어납니다.얼마 남지 않은 년말 마무리 잘 하시고 기쁨과 행복 가득한 즐거운 성탄절 되시기 바랍니다.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³о♥ 작성자 서현 작성시간 13.12.25 답글 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당신을 사랑 합니다."그리고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입니다.이보다 더 듣기 좋은 말은 없을 테니까요.12월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님들 연말 준비 지혜롭게 이끌어 가시기를 합장합니다.-()()()- 작성자 서현 작성시간 13.12.24 답글 0 버리고 비우는 것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백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 받쳐 주고있다.<<<법정 스님>>>고운님들 오늘도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시간 되시길 바랄께용. 작성자 서현 작성시간 13.12.23 답글 0 떨어진 낙엽은 가을바람을 원망 하지 않습니다.왜냐 하면 낙엽은 자신의 땅속에 묻혀야할 겨울이 오고새잎이 돋아나는 봄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떨어진 낙엽과 같이 어느덧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네염.가는한해 잘 보내시고, 오는한해 반갑게 맞을 준비하면서 오늘도 행운이 가득한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서현 작성시간 13.12.18 답글 0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건강 챙기시고 활기찬 나날되셔요()와우 불 금 기분은 아싸 작성자 아름다운인연 작성시간 13.12.13 답글 1 마음에 한기들지 않게 따뜻한 사랑 함께하는 시간이 가득 채워지기를......♡ ξξξ 따뜻한~아메리칸┃~~~~┃┓커피~ ┃커피┃┛한잔~ ┗━━┛내려놓을께요^^ 행복한 ㉻루 보내세용. 작성자 서현 작성시간 13.12.12 답글 0 내일10일(화)은 사회복지법인 혜원 송년 후원의 밤 입니다 ^0^저녁 7시 연산로터리 옛 목화 뒤 다이아몬드 H/T 5층 연회장이니자원봉사자님 , 후원자님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 내 주시길 흐흐흐 오늘은 오후 비 우산소식 이니 참고하시구 행복 하루를 또 ~~!! 작성자 마천루 작성시간 13.12.09 답글 0 오늘도 반갑지 않은 중국발 스모그가 우리 건강을 위협하네요.뿌연 안개와 스모그가 우리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지만 행복은 늘 우리곁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행복을 꼭 잡는 하루 되시고, 오늘 하루 "나"의 가치에 의미와 여유를 가지는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서현 작성시간 13.12.05 답글 0 한해를 또 준비하는 김장 준비 봉사에 수고하시는 모든 보살님들 짱 내일은 또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나눔을 베푸는 아름다움도 흐흐흐날씨가 그나마 받혀줘서 다행이네요 ^0^ 작성자 마천루 작성시간 13.12.05 답글 1 이시간 누구에게나 평등한 고요한 아침입니다....오늘 하루도 감사와 평화로움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작성자 관음5808 작성시간 13.11.25 답글 0 오고 가는 세월 막을수야 없지만벌써 11월도 하순에 접어들었네염.몸으로 느껴지는 싸한 공기는벌써 초겨울을 예시하고일년의 연례행사처럼 치뤄지는 김장담기가시작되는 11월, 12월...육신도 아프지 말며열심히 살아내야 되겠지요.가족들 서로 도와가며 맛있게 김장하시고웃는 얼굴로 수고했다고토닥여 주는 아름다운 가족풍경 만들며알콩달콩 깨소금 맛나는금쪽같은 주말 되십시용. 작성자 서현 작성시간 13.11.24 답글 0 어느새 가을숲엔 갈색그리움이사그락사그락 낮게 내려앉았네요.흐르고 흐르다보면또 단풍처럼 만날 우리지만아쉬운 계절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아~~가을아 잘가!!!행복한 겨울보내기 작성자 서현 작성시간 13.11.23 답글 0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6 7 8 9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