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직장도 쉬고 독학으로 6개월 열공하고 셤날 청심환 잘못먹어서 셤 망치고 공중사 책 쳐다도 보기 싫더군요
근데도 접수일이되자 슬그머니 접수하게 되고 그냥 편한맘으로 1차만 하자했는데 또 이렇게 되고보니
붙을수 있을때 붙었어야 하는데 (작년에 정말 아까웠거든요 완전 119실려가기 직전 상태였답니다 ㅋ)
이러다 완전 장기화 되는건 아닐는지...
그건아니겠죠? ㅋㅋ 점점 괴로워지네요.... 이젠 정말 책 다 갖다 버려야하나요?
이의신청 가능성은 있을까요? 그럼2차에 한번더 도전해보게요 ... 아우 미쳐미쳐 ~
합격하신분들 대단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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