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기간이 6일 남았습니다. (02월
19일 자정 마감) |
1년6개월전에 제 집을 팔고 그 집 그대로 전세를 사는 사람입니다.
계약을 1년을 했었고 1년이 지나 별 말이 없길래 그냥 사는데여..
최근 집주인이 터무니 없이 전세금을 올려달라고 하더니 마침내 집을 딴사람에게
판다는데 살려는 사람은 이 집에 들어와서 살겠다네요..
제가 거래했던 부동산 사장은 첨에는 전세 1년계약후에 그대로 살았기 때문에 2년 자동연장
됐기 때문에 주택임대차법에 보호받으므로 전세값 올려주지말고 버티라고 하더만
집 매매가 있으려니 그냥 저보고 이사나가라고하네요.
이런 경우 새 집주인에게 나 못나간다고 버틸수 있는지요.
이사갈 계획은 올해 있지만 당장에 옮기는건 사정상 힘드네여..
전문가님들의 고견 부탁드림다..
저 힘없는 서민 흑흑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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