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롯데캐슬 44평 시가 (4억 500만원) 입니다.
위집에 전세보증금 1억 5천만원에 계약을 했습니다...
이집에 최종 은행 융자금은 1억3천원 (현제는 2억1500만원) 이렇게 융자가 걸려있거든요.
현제는 기존 주인과 계약을 했고 기존 주인은 다른 매도인에게 그 집을 팔았습니다.
새로운 집주인은 저의 전세보증금 1억 5천만원을 융자금 기존 2억 1500만원 중에 1억5천만원을 갚구 나머지에 대한
1억 3천만원만 융자발생을 새로이해서 최종 1억 3천만원을 융자돼게끔 부동산과 애기가 돼어있습니다.
이집에 저희는 계약금 1500만원을 주고 계약서를 작성했구요.
이번 3월 10일에 이사를 들어 가기로 주인과 얘기가 돼어있습니다.
잔고 1억 3500만원은 이사 당일날 치루기로 했구요.
저희가 10일날 이사를 가는대 전입신고를 17일 이후에 해달라고 합니다. 새로운 주인이 은행융자가 그때 됀다고 해서여.
확정일자로 17일 이후로 돼는걸루다 하구 계약을 하는건대요...
걱정 돼는 부분이 전세금 보호에 대한 것입니다.
이집이 만약에 은행 경매가 들어갓을때 저희 전세보증금 1억 5천원 100% 안전한건지가 걱정입니다.
여기저기 말들어보면 전세보증금 그거 말로는 100% 보호 받는다 하는대 막상 가보면 그렇지 않다 머 이런 말들이 많아서요.....
전세보증금 설정이란것도 해놔도 소용 없다고 하드라구요...
재가 가장 큰 걱정인 부분은 저희 전세보증금 1억 5천만원이 경매가 들어가더라도 100% 안전하고 다 찿을수 잇는가 해서요..
※ 참고로여 부동산중개인에게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정이나 못믿으시면 자기내 부동산을 밑고 하시라구....말로는 자기내가 보장 드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