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의 도구 : 카페 vs 블로그 vs 홈페이지 : 과연 부동산중개업에서는?

작성자미소천사 ^^*|작성시간15.01.13|조회수35 목록 댓글 0

마케팅의 도구 : 카페 vs 블로그 vs 홈페이지 : 과연 부동산중개업에서는?

 

 


마케팅이야기를 새로 쓰기시작하면서 어떻게, 어떤 소재로 글을 써야 하나? 새삼고민을 시작합니다.

꾸준히 연재글을 쓰는게 쉬운건 아닌데, 이보다 더욱 어려운것은 바로 소재정하기 입니다. 여러분과 눈높이를 맞춰서 영양만점의 마케팅 이야기를 써야 하는데 말이죠 고민을 하다가 다시 초심으로 시작을 해보고자 합니다. (토론과 상담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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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의 시작은 올바른 마케팅도구의 선택입니다.

홈페이지, 카페, 블로그 이외에도 많은 마케팅도구가 있지만 이중에 무엇하나 선뜻 선택하지가 쉽지가 않습니다. 정확하게 정체를 알고나면 선택을 하기 쉬울텐데, 막연하게 요즘 대세가 블로그니까, 남들이 카페를 하니까, 누구는 홈페이지를 해서 잘됐다고 하니까 이렇게 남따라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볍게 정의를 해드릴께요.

 

 

⊙ 홈페이지

말 그대로 내 집, 내집을 어떻게 실내인테리어를 하던지 내 마음, 하지만 내집을 사는데는 돈이 많이 들어가겠죠?

 

 

⊙ 카페

커피샵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흔히 커피샵에서 수다를 떤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나도 글을 쓰고 남의 글을 읽고, 남도 글을 쓰고 나의 글을 읽고, 이렇게 서로 정보교환이 가능한 정보의 장입니다.

 


⊙ 블로그

내 일기장과도 같습니다. 그래서 카페와 달리 나만이 글을 쓰고, 남들은 내가 쓴글에 덧글만 달수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정보의 흐름이 원웨이로 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도구를 선택하는것이 적당할까요?

 

 

⊙ 펜션, 맛집의 경우

펜션, 맛집의 경우는 이용자들의 후기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들도 글을 쓸수 있어야 합니다. 즉 카페가 적당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 부동산의 경우

부동산의 경우는 내가 올린 글, 즉 매물들을 보고 사람들이 바로 전화를 합니다. 특별히 이용자들이 후기를 필요로 한다던지 하지는 않기때문에 블로그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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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만들어본 블로그!

왜 하다가 말게 되었는지 하나하나 처음부터 박형순강사와 같이 생각해보면서 같이 마케팅을 활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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