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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응모] 랜드스쿨 1차에 응모합니다.

작성자한울|작성시간09.04.12|조회수44 목록 댓글 0

직장을 다니면서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도전한 횟수로는 벌써 3년째입니다

핑계입니다만 여러가지 이유로 작년까지는 계속 교재만 사놓고

제대로 공부다운 공부를 못했기에 중도포기만 했습니다.

올해는 열심히 해보고자 했지만

시작한 시기가 늦어서 일단 1차에만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제 공부방법은 교재만 열심히 정독한다면 충분하리라

생각하고 현재 1차과목인 민법과 학개론 교재만을 정독하려고 노력해왔는데

열심히 한다고 하고있지만 이해도 잘안되고 진도도 잘 나가지 않아서

동강을 들어볼까 고민중에 이 이벤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학개론 - 서대술 교수님)

이벤트에 참가하려고 강사진을 보았더니

부동산학개론에 서대술 교수님이 있더군요

서대술 교수님은 08년에 우연히 동강을 무료로 접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제가 강의를 들으면서 속으로 정말 베리굿이다라는 생각을 갖게할 정도로

강의가 머리에 쏙쏙 잘 들어오고 이해하기 쉽게 강의하시는 모습에

너무 너무 서대술교수님이 맘에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동강을 듣는다면 학개론은 서대술 교수님 강의를 찾아서

들을 예정이었는데 정말 다행스럽게도 이번 이벤트에 서대술 교수님이

있더군요 그래서 꼭 서대술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공부해보고싶습니다.

 

 

(민법 및 민사특별법 - 우승엽교수님)

우승엽교수님의 강의는 이번 이벤트에 있는 샘플강의를 통해 처음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교수님을 택하는 기준은 배우는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하시는 분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도 배우는 사람들에게 쉽게 이해되도록

전달을 못하신다면 그 교수님은 실력만 뛰어날 뿐이지 배우는 사람

입장에서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우승엽 교수님은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면서 강의를 진행하시는데

민법을 정독한다고 나름대로 하고있지만 이해안되는 부분들이 너무

많았었는데 교수님 샘플강의를 통해 제가 공부하면서 이해하지 못한

부분들을 많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서대술교수님 동강을 작년에 들으면서 베리굿이라 느꼈던 부분이

바로 제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해주시는 부분이었는데

우승엽교수님도 서대술교수님 만큼 바로 이 분이다 라는 생각이

들게하더군요.

 

 

저에게 두분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하는게 쉽진않지만 이번만큼은 꼭 열심히해서
올해엔 1차 내년엔 2차에 합격할 수 있도록 이를 악물고 해볼

생각입니다.

부디 두분의 강의가 저의 힘이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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