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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에듀 무료이벤트 1차+2차에 응모합니다.

작성자피앙새1|작성시간08.03.26|조회수79 목록 댓글 0

모르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듯이 얼굴에 철판 깔고 무대포로

수석합격자를 배출한 새롬에듀 기본이론 무료강의에 도전합니다.

 

우선 각과목마다 실력있는 교수님들의 다양한 강의를 들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삼천포로 빠지는 이야기인것 같지만 누구나 타고난 재주 하나는 꼭 있다는

말이 있듯이 교수님들 마다의 특색있는 강의를 골고루 들을 수 있어 좋았으며,

교수님들마다의 그 장점을 덤으로 얻을수 있어 더욱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학습 방향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동산학개론의 전병식교수님의 여유있는 외모에서 풍기시는 이미지와 걸맞게

어렵고 방대한 내용이라고 서브노트로 공부하기보다는 두껍고 어려운 내용이지만

체계를 잡는데 중점을 두고 문제를 많이 접해보라고 자상하게 당부하시는 교수님의

말씀에 그 두꺼운 학개론 책조차 얇아 보기까지 하네요.^^

여하튼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의가 다져집니다.

백헌 교수님의 민법을 듣고 난후 민법에 대한 저의 선입견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어찌하여 어찌하다라는 민법의 딱딱한 조문들은 법속에 살아가는 일상이지만 왜 그렇게

생소하게 와닿았었는지 민법만 생각하면 책두께만큼이나 시름이 컸습니다.

그러나 난관은 극복해야 맛 아니겠습니까?

그 난관을 극복 할 수 있겠다는 의지를 심어주는 교수님의 강의 덕분에

재미있게 공부해나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공인중개사법령의 이재익교수님은  "공인중개사 법령은 이해를 해야지 암기를 해야

하는것은 아닙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두 많은 사람들처럼 법령은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했었지만 교수님의 말씀대로

이해를 바탕으로한 반복식 ,암기식 공부를 할까 합니다.

공시법령의 연제호교수님은 실무와 관련하여 등기에 관련된 내용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강의 해 주심은 물론이거니와 전반적인 체계와 출제빈도, 핵심포인트등을 콕콕 잘 짚어

주셔서 가려운데를 잘 긁어주시는 강의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부동산세법 강의김석호교수님의 강의어려운 세법을 우리가 생활에서 겪는

생활상식으로 잘 풀어서 머리속에 잘 넣어주시는것 같습니다.

더불어 그 유머감각은 강의시간이 일사천리로 지나가게 하는

마법과도 같았습니다. 재미있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이석규교수님의 부동산 공법은 "하루에 10시간씩 공부해야한다는 "교수님의 어름장으로

더 얼어버리는것 같았습니다. 왜냐구요?

공법 책을 한 번 펼쳐보십시오. 그러면 저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하실겁니다. 그 방대한 양을 외워야 할 것도 많은데 ...걱정이 절로 되는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주저앉을수는 없지않겠습니까?

주저않느니 교수님 열강 차근차근 듣고 열공하여 19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할랍니다.

아무튼 교수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이와 모든 교수님들의 강의를 듣고나니 욕심이 나네요.

이번 이벤트에 꼭 당첨되어 합격의 영광을 새롬에듀와 나누고 싶다는 간절함으로 기도합니다.

모든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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