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론, 민법 1차 교과도 그렇고
중개사법, 공법, 공시법, 세법 2차 교과는 더 그런게
각 교과 교수님을 어떻게 고를까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늦게 시작한 만큼 계획을 잘 짜서
효율적인 공부를 하고 싶은 욕심이 커서 그런거 같아요.
샘플강의를 들어보고 잘 맞는 교수님을 골라야지..하고
처음 들어본게 세법 이송원 교수님 강의인데요.
샘플만 들으려고 했는데 계속계속 듣게 되더라구요 ㅋㅋ
이상하리만큼 그냥 편하고 또 편해요^^
이송원 교수님의 공인중개사 세법 수업은
암기코드를 따서 외운다던가 이런 팁은 없더라구요.
(이제까지 들은건^^)
대신 이해하고 반복하는 타입인데
지금까지 들어보니까 저랑은 잘 맞는거 같아요^^
지루하거나 힘들지 않고
쉽게 또 재미있게 세법 강의를 듣게 되네요^^
이상 개인적인 세법강의 추천기 및
듣자마자 끝난 세법 교수님 선택이였습니다.
어서 다른 과목도 빨리 정해야겠습니다
선택의 폭이 넓은데
한 번에 정해지니까 좋네요 ㅋㅋ
다른 교과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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