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빈지(儐地)는 법으로만 소유할 뿐 활용실익이 없는 토지에 해당된다. ( )
2. 하나의 획지가 여러 개의 필지가 되는 경우는 있으나 하나의 필지가 여러 개의 획지가 되는 경우도 있다. ( )
3. 토지를 평가할 때 원가방식을 적용할 수 없는 것은 부증성 때문에 재조달원가를 구할 수 없고, 영속성 때문에 감가상각액을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 )
4. 동산과 부동산을 구별 짓는 하나의 근거가 되며 권리의 공시방법을 달리하는 이유가 되는 부동산의 인문적 특성은 부동성이다. ( )
5. 부동산의 가격이 소유권 기타 권리이익의 가격이고 담보가치의 안정성을 제공하는 기능을 하는 것은 토지의 자연적 특성중 영속성에 연유한다. ( )
6. 후보지나 이행지와 같은 용어에 내포되어 있는 토지의 개념은 절대량의 토지증가가 아니며 용도전환을 의미하는 것이다. ( )
7. 개별성은 일물일가의 법칙이 부동산에는 타당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이론적 근거가 된다. ( )
8. 부동성의 특성과 주변현상에는 많은 통제 가능한 요인이 있기 때문에 정보가 중요시된다. ( )
9. 공중공간은 공중을 향하여 끝없이 연장되는 입체공간이다. ( )
정답 및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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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빈지는 일반적으로 바다와 육지 사이의 토지로서 법적 소유권은 인정되지 않으나 활용의 실익이 있는 토지 이다.
2. O
3. O
4. 부동성은 자연적 특성이다.
5. 부동성에서 연유한다.
6. O
7. O
8. 부동산활동의 정보성은 부동산주변현상에서 오는 통제 불가능한 요인이 많기 때문에 필요한 것이다.
9. 공중공간이란 주택, 빌딩, 상점 기타 공중을 향하여 연장되는 공간으로 일정한 높이에 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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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송우석 교수님 카페